Sunday, July 22, 2018

Haninpost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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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행(커피) 왜, 인도네시아 커피를 찾나? 지역별 커피 종류와 맛을

인도네시아 커피맛을 본 한국인들이 인도네시아 커피를 찾고 있다. 지난해 한국은 인도네시아에서 940만 달러 커피를 수입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54%나 증가했다. 이에 인도네시아 커피 산지를 알아보고자...

2018년 까지 해양톨 (Toll Laut) 15 개 지어져

한번도 세수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한 자카르타 주정부가 2017년 올해 세금수입 달성을 위해 세금인상 강화 및 탈세, 세금 미납자 단속 강화 놓지 않을 것, 가로등세 6%...

자카르타‘SIAL 인터푸드 2017′ 박람회 25일까지

SIAL 국제 음식쇼2017’ 소개와 인니 음식산업 교류 및 방문객에게 즐거운 체험기회 제공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 (JIExpo)가 지난 11월 22일에서 25일까지 ‘SIAL 국제 음식쇼2017’라는 주제로 열렸다....

인도네시아 CEO 100인 “전기공급 사업허가 금융서비스 개선” 요구

KOMPAS 100 CEO에서 열린 100인의 CEO들의 다양한 의견교류 중 대표적인 3가지는 전기, 금융, 사업허가 11월21일에 열린 Kompas 100 CEO 포럼에서 국영전기회사(PLN)대표 소피안 바시르 (Sofyan Basir는...

인도네시아‘온라인 쇼핑몰 과세’ 계획에 판매자들 소셜미디어로‘엑소더스’

인도네시아 정부가 온라인 오픈마켓 등 전자상거래 업체에 새로운 세금을 과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에서 흔한 전자상거래 방식인 ‘소셜미디어 판매’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온라인 쇼핑몰들이...

롯데, 공격적인 인도네시아 투자로 사드폭풍 극복한다

인도네시아에 가장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평가되는 롯데그룹이 지난 사드 폭풍으로 인한 중국시장의 침체를 만회하고자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단보다 하루 일찍 7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인도네시아 온 신동빈 회장, ‘선물보따리’ 풀까

롯데 사드 직격탄에 '휘청', 신시장 개척 시급 신 회장, 인도네시아 사업장 점검 및 기업인 면담 현재 롯데그룹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계열사들의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고...

신임 국세청장 Robert Pakpahan 재무리스크 전문가 지목

스리물리야니 재무장관의 제안으로Robert Pakpahan(58세) 신임 국세청장으로 지목되었고 조코위 대통령은 이를 수락했다고 23일 자카르타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로써 현 재무 리스크 관리책임자인 Robert Pakpahan은 정년퇴임을 앞둔...

‘자카르타 KT&G 상상스쿨’ 대학 한류 이끌어

한.인니 문화교류원(이사장 김상태) 산하 '자카르타 KT&G 상상스쿨'이 주관한 '제 2회 한국어 말하기대회 및 2017년 Culture Festival'이 지난 11월 18일 우이대 PSJ건물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인도네시아 車시장, 日 업체가 장악…현대차 뭐하나

글. 김필수(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지난 번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에 대한 한국의 진출가능성이 크게 부각됐다. 중국발 사드 문제로 불안정한 중국시장 보다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도 신남방 정책을 중요한 아젠다로  본격적인 지원정책을 서두르고 있다. 동남아 시장에 대한 성장의 속도를 보면 이러한 정책의 지향은 이미 늦은 감이 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시장의 경우 일본 등이 석권하고 있다. 그나마 지금이라도 제대로 보고 진행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시장은 동남아 시장의 맹주 역할을 자부하며 부존자원은 물론 면적 등 다양성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자동차 시장의 발전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어서 연간 신차 판매 100만대를 넘을 정도다. 인도네시아 정부도 자국을 동남아 자동차 최대 생산지와 판매국가로 발돋음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약 95%를 일본차가 석권하고 있고 연간 1천만대 이상의 이륜차 시장도 대부분 혼다 등 일본 메이커가 석권하고 있는 상황이다. 필자는 이전에 여러 번에 걸쳐서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크게 보고 서둘러 진출해야한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이번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통한 자동차 산업 활성화 협력은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필자에게 인도네시아쪽에서 비공식적으로 여러 번에 걸쳐서 자동차 산업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수십 년간 독과점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절대 강자인 일본보다는 시장의 성장에 따른 다변화 측면에서 우리나라의 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자동차 산업을 후진국가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국가이며, 후진국의 문제점과 성공 방법은 물론 그 과정에 있어서의 중요한 기법을 전수하는데 가장 적절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국가의 완전한 독점을 굳히기 위하여 일본 내에서 동남아 세미나를 자주 갖는다고 한다. 필자가 구입한 자료를 보면 세밀하게 시장 분석은 물론 인도네시아의 특성과 선호도 등 다양한 특성을 고려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가장 두려워하는 게 우리나라의 진입니다. 우리나라 메이커도 충분히 공략할 수 있고 상당 부분을 우리 시장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판단이다. 지금까지 현대차 그룹이 진출을 못한 이유는 지난 10여 년전 인도네시아 코린도 그룹과의 분쟁이 주요 이유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코린도 그룹은 인도네시아의 주요 그룹 중 하나로 한국인이 세운 해외 기업 중 가장 규모가 큰 기업이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다양한 사업 진출 모델 중 자동차가 포함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현대차와의 관계로 이어지게 되었다. 코린도그룹의 계열사인 코린도모터스는 현대 트럭의 반제작 형태의 모듈을 조립하고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해 약 2년간 그 동안 굳건했던 일본차의 아성을 깨고 점유율을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신차의 고장 문제로 현대차와 문제가 커지면서 소송전으로 번졌고 수년간 진행되던 사건이 올해 초에 마무리가 됐다. 원만히 되기보다는 깔끄러운 상태로 마무리된 만큼 현대차의 진출은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이번에 새롭게 진출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중재를 담당하던 필자로서는 현대차의 문제점이 더 컸던 만큼 대승적인 차원에서 생각했으면 한다. 다만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정밀한 분석이 중요할 것이다. 일반 세단보다는 70% 이상이 RV형태가 선호되고 있고 비포장 도로와 아직은 깔끔하지 못한 도로 인프라를 고려하여 하체를 보강하고 서스펜션을 보강한 차종이 유리할 것이다. 간혹 무릅까지 올라올 수 있는 폭우 등 여러 면에서 고려할 사항이 많다고 하겠다. 현대차의 스타렉스나 기아차의 카니발 등은 훌륭한 판매 기종이 될 수 있고 기대가 되는 품목이라 할 수 있다. 생산 기지의 위치도 중요할 것이다. 이미 포스코나 한국타이어 등 자동차 관련 대기업이 진출하고 있고 시장의 규모나 인프라 등 다양성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한국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양 정부 간의 심도 깊은 관계 지속 등 장점도 커서 좋은 진출 모델이 될 수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장소 등 주변 인프라를 대상으로 약 20~30만대의 공급 정도의 공장으로 시작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일본차는 현재 가격과 품질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경쟁력이 최고 수준인 것은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고 시장을 뚫기 위해서는 면밀한 분석은 물론 철저한 시장 점검을 통하여 확실한 장점을 발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차 그룹은 동남아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진출은 지금까지 전혀 없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6~7년 전부터 시장 분석 등을 하고는 있었으나 실질적인 액션 플랜은 없었다. 글로벌 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동남아 시장의 교두보 확보는 가장 핵심적인 필수 조건이다. 이번 기회에 정부는 물론 현대차 그룹이 인도네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시작점으로 삼았으면 한다.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은 자동차 공장 진출과 함께 다양한 파생 산업으로 우리의 먹거리를 확산시키는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