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4, 2026
분노한 시민들, 경찰 본부로 몰려가… 경찰, 관련자 7명 체포 후 조사 착수 지난 28일 저녁, 자카르타에서 국회의원 수당 인상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격화되는 가운데, 20대 오토바이 배달 기사가 경찰 장갑차에 치여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경찰의 신속한 사과와 관련자 체포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프라모노 주지사, 희생자 및 부상자 전폭 지원 약속하며 시민 자제 촉구 자카르타 보건국에 따르면 28일 노동계 시위로 총 38명의 부상자 발생 보도 지난 28일(목) 자카르타에서 발생한 대규모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진 가운데, 프라모노 아눙(Pramono Anung) 자카르타 주지사가 시위 진압 중 숨진...
지난 28일 시위 도중 온라인 오토바이(ojol, 오졸) 기사가 경찰 기동대 전술차량(rantis, 란티스)에 치여 사망한 사건에 대한 분노가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전국학생자치위원회(BEM SI, 베엠 에스이)와 인도네시아 대학교 학생자치위원회(BEM UI, 베엠 우이)는 29일 오전, 수도 자카르타(Jakarta)의 수도권 경찰청 본부...
2025년 전망치보다 13.5% 높은 야심 찬 목표…세율 인상 대신 행정 개혁과 납세 순응도 제고에 집중 전문가 "역사적으로 볼 때 지나치게 낙관적" 지적도 인도네시아(Indonesia) 정부가 2026년 세수 목표액으로 2,357조 7,100억 루피아(Rupiah)라는 야심 찬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전국 38개 주 동시다발 시위… "평화적이고 건설적인 의견이 표명될 것" 8월 28일, 인도네시아 노동계가 수도 자카르타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 측은 앞서 지난 25일 있었던 시위와는 성격이 다를 것이라고 강조하며, 노동계의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프미 다스코...
경제·기술·에너지 전환 등 다방면 협력 강화... 양국 정상 교류 및 투자 확대로 상호 신뢰 과시 인도네시아와 중국이 오는 2025년 수교 75주년을 맞이하며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Hubungan Bilateral)'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1950년부터 이어진 양국의 오랜 우호...
직업훈련원 혁신·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4대 전략 추진 친환경 인력 양성으로 미래 노동 시장 수요에 선제적 대응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속 가능한 미래 경제의 핵심인 '녹색 일자리(Green Jobs)' 창출 및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친환경 기조에 발맞춰 국가...
농업 기계화·노동집약 산업 경쟁력 제고 목표… 서자바(Jawa Barat)주, 핵심 거점으로 부상 【반둥=박지훈 기자】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가 경제의 근간인 농업과 노동집약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업 분야의 생산성 정체와 글로벌 경쟁 심화에...
2025년 10월 이후 지급 중단… 관사 대체 위한 5년치 임차료 분할 지급 인도네시아 국회(DPR)가 최근 불거진 의원들의 고액 주택 수당(Tunjangan Rumah) 논란에 대해 "1년간 한시적으로 지급되는 비용"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수프미 다스코 아흐마드 국회 부의장은 26일 자카르타 스나얀 국회 의사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패방지위원회(KPK)에 의해 피의자로 지정되어 해임된 임마누엘 에베네제르(일명 노엘) 전 노동부 차관의 후임 인선에 대해 대통령궁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하산 나스비 대통령실 공보수석은 27일(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후임 노동부 차관 임명은 전적으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고유 권한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누가 그...
프라보워 대통령 "의료 인력 확충은 국민 복지의 핵심"… 전문의 과정도 대폭 확대 인도네시아 정부가 고질적인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에 30개의 의과대학(fakultas kedokteran)을 신설하고 전문의 양성 과정을 대폭 확대하는 등 대규모 의료 개혁 정책을 공식화했다. 이는 국민의 보건...
기준금리 인하·유동성 공급 등 전방위적 조치… '아스타 시타(Asta Cita)' 실현 위해 정부와 시너지 강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ank Indonesia, BI)이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대통령의 핵심 경제 공약인 '아스타 시타(Asta Cita, 8대 희망 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경제 안정과 루피아화...
정부·산업계·언론 아우르는 범국가적 협력 체계 구축… 불법 계좌 7만여 개 차단 등 가시적 성과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급증하는 온라인 금융 사기 및 불법 디지털 활동에 대응하기 위한 범국가적 컨트롤 타워인 ‘인도네시아 안티스캠센터(IASC, Indonesia Anti-Scam Center)’가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APSyFI, "과도한 수입 쿼터가 국내 기업 연쇄 도산의 주범" 주장 산업부, "비리 증거 있다면 즉각 발본색원"… 진실 공방 격화 인도네시아(Indonesia) 섬유 산업계를 뒤흔드는 '수입 마피아' 의혹이 업계와 정부 간의 전면적인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필라멘트 섬유·원사 생산자 협회(Asosiasi Produsen Serat...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관련 세금이 주변 경쟁국인 태국, 말레이시아에 비해 월등히 높아 자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과도한 세금 부담이 소비자 구매력을 억제하고, 이는 곧 내수 시장 침체로 이어진다는 지적이다. 인도네시아 자동차산업협회(Gaikindo)의 쿠쿠 쿠마라 사무총장은 최근...
객차 중앙 비워 농산물·상품 적재 공간 확보… 9월 창립기념일 정식 운행 목표 인도네시아 철도공사(PT Kereta Api Indonesia, 이하 KAI)가 농부와 상인의 이동 편의성과 경제 활동 지원을 위해 설계된 전용 일반석(K3) 열차를 시범 운행하며 새로운 대중교통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혁신은 지역 사회의...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이 정부의 긍정적 이미지 구축을 위해 주요 경제 지표인 빈곤율과 경제 성장률 데이터를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했다. 아말리아 아디닝가르 위디아산티 BPS 청장은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하원(DPR RI) 제10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여 "BPS가 발표하는 모든 데이터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표준 방법론과...
국영석유회사 뻐르타미나(Pertamina), SAF 상업 비행 공식 취항… 탄소 저감·에너지 자립 '두 마리 토끼' 겨냥 인도네시아가 가정과 식당에서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친환경 항공연료로 재탄생시켜 상업 비행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자원 재활용을 넘어 국가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향한 인도네시아의...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모인 수천 명의 노동자가 28일 오전 자카르타 국회의사당 앞에 집결하여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아웃소싱 폐지, 저임금 거부(HOSTUM)'를 주요 구호로 내걸고 정부와 국회를 향해 노동 정책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시위는 노동당(Partai Buruh)과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총연맹(KSPI)의 주도하에 여러 노동조합...
국내 SK플라즈마와 협력… 혈장 유래 의약품 자립 기반 마련 인도네시아 적십자사(PMI) 중앙 자와주 반유마스 지부가 한국의 혈장 분획 사업에 혈장을 공급하는 주요 파트너로 선정되어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반유마스 적십자사 혈액관리국(UPD)은 인도네시아 내 11개 혈액관리국 중 하나로 선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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