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2, 2026
2025년 국가 경제성장률 목표치, 기존 5.2%에서 4.7~5.0%로 조정 세계 경제 둔화 및 국제기구 전망 반영… 재무장관 "안정 속 성장 동력 총력" 인도네시아 정부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응해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기존 5%대 성장 목표에서 한발 물러나, 보다 현실적인 수준에서...
"중동 분쟁, 세계 경제에 심각한 위협"... 분쟁 중단 및 평화 협정 촉구 불안한 휴전 속 국제 유가 급락... 국내 유가 정책도 '촉각' 인도네시아·사우디·카타르 재무장관의 연쇄 회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재무부 장관 스리 물야니 인드라와티가 중동 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칠 파장에 깊은 우려를...
비석유가스 수출 호조로 전월 대비 흑자 폭 크게 확대 철강, 동식물성 유지 등 제조업 및 원자재 수출이 성장 견인 인도네시아가 견조한 수출 실적에 힘입어 2025년 5월에도 무역수지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흑자 규모가 전월 대비 크게 확대되면서 인도네시아 경제의 대외 건전성이...
2025년 7월 재심사 앞두고 '옐로카드' 극복 과제…정부·지자체 총력 대응 북수마트라주의 자랑인 토바 칼데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지위 유지를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섰다. 2023년 유네스코로부터 ‘옐로카드’를 받은 토바 칼데라 지역은 2025년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유네스코 평가단의 현장 실사를 받게 된다. 이번 재심사...
테이스트 아틀라스 선정 '세계 100대 요리'…프랑스·일본 제쳐 인도네시아 요리가 세계 미식계에서 다시 한 번 그 위상을 입증했다. 세계적인 음식 순위 플랫폼 '테이스트 아틀라스(Taste Atlas)'가 발표한 '2024-2025년 세계 100대 요리' 목록에서 한국은 22위 인도네시아가 7위에 오르며 미식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테이스트 아틀라스는...
지난해 가뭄 악재 딛고 생산량 회복세… 브라질·베트남·콜롬비아 이어 글로벌 공급망 핵심 축 역할 다채로운 스페셜티 커피로 단순 생산국 넘어 문화적 가치도 인정 세계 커피 시장의 주요 공급국인 인도네시아가 기상 이변으로 인한 일시적 생산량 감소를 극복하고 견고한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세계...
7월 5일 MH탐린-수디르만 도로 통제… 횃불 행진 등 다양한 행사 예정 자카르타가 도심 대기질 개선과 시민을 위한 새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차 없는 밤(Car Free Night, CFN)'을 실시했다. 이슬람 새해 기념일 맞아 자카르타 수도 특별주(DKI) 정부는 2025년 7월 5일 토요일...
브카카유 고속도로 경유로 이동 시간 단축… 대중교통 활성화로 교통 체증 해소 기대 DKI 자카르타 주정부와 서자바 주정부가 수도권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지난 7월 3일, 브카시 터미널과 자카르타 중심부 두쿠 아타스를 연결하는 신규 트랜스자보데타벡 B25 노선이 공식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외국인 유학생·공무원까지 포함, 17년 만에 전면 개정 인도네시아 정부가 17년 만에 해외 이사화물 수입 규정을 전면 개정하며, 관세 면제 혜택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재무부는 '2025년 제25호 재무부 장관령(Peraturan Menteri Keuangan Nomor 25 Tahun 2025)'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으며, 개정된 규정은...
2030년 1조 달러 시장 선점 목표… 딥페이크 등 AI 부작용 경계 인도네시아가 아세안(ASEAN) 디지털 경제의 핵심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윤리적 거버넌스 구축, 차세대 통신 인프라 확충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역내 디지털 생태계를 주도하겠다는...
브라질 정부, 자국민 사망에 인도네시아 당국 과실 의혹 제기…국제기구 제소 검토 외국인 사망사고, 유사한 사고가 계속 발생되기에 사고원인을 고발하는 용기 필요 인도네시아 거주 중에 외국인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경찰이나 주재국 대사관, 사고자 가족은 사고를 빨리 정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던 관행이 깨질 것으로 보인다. 6월...
8월 1일 발효 앞두고 경제조정장관 워싱턴행... BRICS 활동에 '반미 관세' 이중 압박 우려 (자카르타=한인포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 방침에 직면한 인도네시아 정부가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장관을 협상 대표로 미국에 급파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오는 8월 1일부터 자국산 제품에 32%의...
가디언 "중국 투자받은 아시아 국가 표적삼아 중국 처벌하려 해" NYT "트럼프 정부, 아시아 국가에 중국이냐 미국이냐 선택 강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상호관세' 서한을 보낸 14개국 대다수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합의를 최대치로 압박하는 상황에서 아시아가 전면에 서게...
소셜미디어에 한일 서한부터 공개…"트럼프의 벼랑끝전술 부활" 협상 지지부진 판단한듯…한일, 美와 교역량 비중 큰점도 배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14개국에 '상호관세' 서한을 발송하면서 가장 가까운 동맹으로 꼽히는 한국과 일본을 주요 표적으로 삼았다. 지난 4월 상호관세 발표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동맹에 대한 배려는...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주한미군 규모 또 4만5천명으로 잘못 언급 2019년 분담금 협상 소개하며 "韓, 1년에 100억 달러 지불해야"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한국을 부유한 나라라고 언급하면서 "한국은 자국의 방위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정부에 수출 시장 다변화 등 신속한 대책 마련 요구… 양국 간 무역 갈등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도네시아산 모든 수입품에 32%라는 파격적인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인도네시아 정치권을 중심으로 강력한 반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조치가 자국의 무역 적자 해소를...
8월 1일부터 발효, 한국 25%·인도네시아 32% 차등 적용… "보복 시 추가 관세" 강력 경고 인도네시아는 미관세 협상에서 대규모 수입 제안과 투자 협약 조건에 10%를 예상했지만 트럼프는 미흡하다며 8월 1일부터 32%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서한을 전달했다.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재점화하며 대한민국과 일본을 포함한...
'美 주도 G7' 견제를 위해 설립된 러시아와 중국 등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연합체인 브릭스(BRICS) 회원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관세 부과 위협에 비판 목소리를 높이며 회원국 간 결속 의지를 다졌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진행된 17차...
지난 5월12일 별도로 '90일 유예' 결정한 中은 제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무역 상대국들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 유예 시한을 8월 1일까지로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정명령에서 지난 4월 9일 내린 행정명령에서 외국 무역 파트너에 대해 미...
원래 오는 9일부터 재부과 예정이었으나 李대통령에 서한 보내 통보 "품목별 관세와 별도로 부과…對美 관세 올리면 그만큼 더 올리겠다" "한국 시장 개방하고 무역장벽 없애면 어쩌면 관세 조정 고려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한국과의 무역 관계가 상호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며 오는 8월 1일부터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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