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8, 2026
산업부 '산업대전환 포럼'…"10대 품목 중심 수출·생산구조 고착화" "국내투자 부진·생산인구 감소…10년 뒤 위기 닥칠 것" 한국내 산업계가 지난 2000년 이후 새로운 미래먹거리 창출에 실패해 '잃어버린 20년'에 빠졌다는 경제단체들의 진단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이창양 장관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산업대전환...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1·삼성생명)이 2023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2위 안세영은 29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9위 캐롤라이나 마린(스페인)을 2-1(18-21 21-18 21-13)로 역전승했다. 1세트를 내준 안세영은 2세트 중반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이어가다가 13-13에서 3연속 득점하며...
2011년 첫 모델 출시 이후 11년만…현대차 60만·기아 42만대 주력 차종 해외서도 호평…2030년까지 시장점유율 12% 목표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EV) 판매를 시작한 지 11년 만에 세계 시장에서 전기차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섰다. 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011년 첫 전기차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현대차와 기아의 국내외 전기차...
LG에너지솔루션이 세계 최대 니켈 매장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지 광산회사가 중국 배터리 기업과 맺은 투자 협약이 진전되자 LG에너지솔루션과의 맺은 계약도 속도를 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서 북미와 중국, 호주 기업과 손잡고 2030년까지 약 500만대 이상의...
현대글로비스가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현대자동차의 동남아 전기차 생산기지인 인도네시아를 폐배터리 사업의 첫 교두보로 삼고 관련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통합 폐기물 처리기업 '아라인바이론멘탈'(PT Arah Environmental Indonesia)과 전기차 폐배터리 처리·관리...
철강업계가 인도·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철강기업이 인도,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인도는 철강 업계에서 중요한 국가다.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 철강 소비국이다. 특히 인도 정부는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는 구체적으로 2030년 조강...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전날 안양시청에서 'WFK(World Friends Korea) 43기 청년봉사단'이 출정식을 열고 인도네시아로 떠났다고 27일 밝혔다. WFK 청년봉사단은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2월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부톤섬 바우바우시에 파견돼 한글 교육과 문화교류 활동을 한다. 바우바우시는 한글을 부족어로 채택한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배우고...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가 GC녹십자의료재단, 그라노스틱 진단센터와 인도네시아 산모 대상 진단검사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휴먼스케이프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GC녹십자의료재단, 그라노스틱 진단센터(Granostic Diagnostic Center)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베트남, 태국,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의료 시장을 공략하고...
국내 진단기기 기업 바이오니아의 인도네시아 합작 파트너사인 인디카 에너지가 에센셜 오일 산업에 진출한다. 아로마 테라피와 전기 디퓨저 등 관련 산업 분야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인디카 에너지는 26일 자회사 인디카 멀티 프로퍼티를 통해 에센셜 오일 제조업체...
유엔에 따르면 지구상 숲은 전 세계 육지 표면의 31%를 뒤덮고 있다. 매년 약 156억 톤의 이산화탄소(CO₂) 를 흡수하고 있다. 산소공장이라고 불리는 숲은 지구상 어느 곳에 가장 많이 분포할까? 21일 글로벌데이터인포그래픽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Visual Capitalist)가 지구상 분포한 숲 매핑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질병관리청은 오는 29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한센병의 날’을 맞아, 국내외 한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한센병 퇴치를 위한 공동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WHO는 매년 1월 마지막 주 일요일을 세계 한센병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 세계 한센병의 날 주제를 ‘지금 행동하라: 한센병을...
미래에셋증권이 인도네시아 지역개발은행 뱅크 DKI(Bank DKI)의 기업공개(IPO) 주간사를 맡는다. 뱅크 DKI는 25일 미래에셋 세쿠리타스를 IPO 주간사로 선정하고 약 2조2600억~3조1000억 루피아(약 1878억~2576억 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 세쿠리타스는 미래에셋증권의 인도네시아 법인으로 지난 2013년 공식 출범 후 현지 최대 증권사로 성장했다. 작년에만...
인도네시아에서 암호화폐(가상자산)를 상품이 아닌 증권으로 분류할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가 암호화폐 규제를 상품선물거래감독청(CoFTRA)에서 금융감독청(OJK)으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률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지난 12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서명했으며, 기술 발전에 맞춰 진행한 금융 규제 개편 일환이다. 아시 카르넹시 인도네시아 블록체인협회(ABI) 회장은...
'인도네시아 특급' 아스나위가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한다.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아스나위가 전남행을 확정지었다. 메디컬테스트 후 바로 전남 선수단이 훈련 중인 창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했다. 전남은 아스나위 영입을 통해 고민이던 오른쪽 측면 보강에 성공했다. 아스나위는 K리그 첫 동남아시아 쿼터 출신 선수이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국제대학교(Jakarta International University, 이하 JIU)에서 ‘BUFS-JIU 글로벌협력센터’를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해외 네트워크 거점 구축을 통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2024년까지 전 세계에 글로벌협력센터 100개를 설치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워싱턴D.C.와 실리콘밸리...
인도네시아 빅데이터 분석기업인 NoLimit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네티즌이 선호하는 직업은 공무원(PNS)이나 스타트업 취업보다 국영기업(BUMN) 취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NoLimit은 2022년 1월~11월 동안 " startup ", "BUMN", "PNS" 라는 키워드에 대한 소셜 미디어 대화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했다. 그 결과, 수집된 약 825,000건의...
지난해 12월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디르만 대로(Jalan Sudirman)에 있는 세계무역센터(WTC·World Trade Centre Jakarta)에서는 PwC인도네시아가 주최한 세미나가 열렸다. 200여곳의 현지 기업 임원진들이 PwC인도네시아의 컨설팅을 듣기 위해 모였다. 조선비즈는 자카르타 전역이 한눈에 들어오는 WTC 43층에서 세미나를 주최한 PwC인도네시아의 정태훈 파트너(코리아 데스크...
싱가포르에는 중국과 똑같이 음력 새해에 붉은 용돈 주머니인 홍바오(紅包· 붉은 봉투란 뜻)를 주는 풍습이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완화됐음에도 전자결제로 용돈을 보내는 경우가 늘어났다. 25일(현지시간) 현지매체인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새해 디지털 용돈이 현금보다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싱가포르 국내...
영국의 대영박물관이 ‘한국 음력 설(Korean Lunar New Year)’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가 중국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아 ‘중국 설(Chinese New Year)’로 변경한 가운데, 싱가포르의 명문대학에서도 ‘음력 설(Lunar New Year)’이라는 표기를 선택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 학교는 기존 표현을 고수하기로 했다. 24일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전기차 시장이 정부의 지원으로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고 충전 시간이 길다는 점이 걸림돌로 지적된다. 말레이시아자동차협회(MAA)에 따르면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2631대의 전기차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판매된 전체 자동차 중 0.36% 수준이다. 아직 비중이 높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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