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총국이 정부의 공무원 재택근무(WFH) 정책 시행 방침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중앙 정부의 구체적인 기술 지침이 마련될 때까지 자체적인 내부 실행 체계 구축은 보류하겠다고 발표했다.
헨다르삼 마란토코 이민총국장은 1일 자카르타 이민총국 청사에서 열린 취임 및 선서식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원칙적으로 우리는 공동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 국가비서부 장관, 행정개혁부가 발표한 정책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정책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싶지 않으며, 향후 행정개혁부에서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규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헨다르삼 총국장은 명확한 규제 근거 없이 내부 메커니즘을 성급하게 구축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이민 업무가 국민의 이동과 직결된 전략적 공공 서비스 분야인 만큼, 재택근무 정책 도입이 행정 공백이나 서비스 차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체계적인 절차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아일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장관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재택근무 정책이 이날인 4월 1일부터 공식 시행되며, 2개월간의 운영 후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정책에 따르면 재택근무는 행정개혁부 및 내무부 장관의 공식 회람에 근거해 매주 금요일 하루에 한해 시행된다.
정부는 또한 노동부 장관의 회람을 통해 민간 부문에도 각 업종의 특성에 맞는 유사한 재택근무 정책을 권고했다. 다만 보건, 안보, 위생 등 필수 공공 서비스 분야와 산업, 에너지, 식량, 교통, 물류, 금융 등 국가 전략 부문은 이번 정책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민총국의 신중한 대응 기조는 기관 간 정책 해석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국민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재택근무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부처별 특수성을 반영한 세밀한 지침 마련이 선결 과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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