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8, 2026
말레이시아의 전기차 시장이 정부의 지원으로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고 충전 시간이 길다는 점이 걸림돌로 지적된다. 말레이시아자동차협회(MAA)에 따르면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2631대의 전기차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판매된 전체 자동차 중 0.36% 수준이다. 아직 비중이 높지 않지만...
필리핀 정부 관계자는 26일, 필리핀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소비자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규제 완화에 따른 소비자 지출이 활발해 지면서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통계청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2년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7.6% 증가했으며, 2021년 5.7%를 크게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필리핀...
태국에서 20대 활동가가 왕실모독죄로 28년형을 선고받자 왕실모독죄 폐지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27일 방콕포스트와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치앙라이법원은 온라인 의류 판매업자이자 활동가인 몽콘 티라꼿에게 징역 28년형을 선고했다. 몽콘은 소셜미디어(SNS)에 군주제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 지난해 8월 체포됐다. 법원은 애초 몽콘이 올린 14개...
군부 쿠데타 이후 국가적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에서 아편 생산과 유통이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AFP통신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의 '2022년 미얀마 아편 실태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미얀마의 아편 생산량은 2014~2020년 지속해서 감소했으나 쿠데타가 발생한 2021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보도했다. 군부 쿠데타 이후 국가적...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제한했던 자국민의 해외 단체 관광을 내달 6일부터 부분적으로 허용키로 한 가운데, 태국을 필두로 한 동남아 국가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중국 매체가 전했다. 24일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중국 유명 여행사 씨트립의 장원 최고경영자(CEO)는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태국이 캄보디아가 올해 개최하는 동남아시안(SEA)게임에서 '무에타이'의 이름을 '쿤 크메르'로 바꾸자 보이콧을 선언했다. 양국은 서로 자국의 스포츠라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25일 AFP에 따르면 전날 태국은 캄보디아가 올해 5월 개최하는 SEA게임에서 무에타이 종목명을 '쿤 크메르'로 바꾸자 해당 경기를 보이콧할 것이라 확인했다....
전쟁 중 호화 해외여행을 즐긴 러시아 의원들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러시아 하원(국가두마)이 칼을 빼들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하원 전체회의 결정에 따라 앞으로 의원들은 의장 지시에 따른 업무 출장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해외여행에 대해 사전에 소속 위원회나 의장에게 문서로 보고해야...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작년 4분기 수요 둔화 속에서 2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IDC가 집계한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30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18.3% 줄었다. 주요 기업별로는 샤오미가 23.3% 감소했으며, 이어 비보(-18.9%), 오포(-15.9%), 삼성전자(-15.6%). 애플(-14.9%) 등...
최근 인도네시아 장기 출장자의 증가로 게스트하우스, 하숙집 이용자가 늘어나는데, 게스트하우스, 하숙집에서 받는 납세자의 소득은 최종 분리과세인 PPh4(2)에 해당되지 않는다. 정부령 34/2017호 제 2조3항에 따라 ‘숙박 서비스 및 숙박 시설에서 받거나 벌어들인 소득은 토지 또는 건물 임대에 대한 소득세 4조 2항...
'공정과 상식' 17일 인도네시아 국회회관서 제51차 포럼 개최 정용상 상임대표 "한-아세안 교류협력 통해 상생 구조화 필요"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공정과 상식)'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국회회관에서 '윤석열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주제로 제51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아우구스티나 인도네시아 국회의원과 록민 전 해양수산부...
"아버지 길 따라간다" 장남, 주지사 출마 전망…차남도 시장 도전 조코위, 임기 말에도 지지율 76.2%로 고공 행진 임기 후반기임에도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두 아들이 내년 선거에서 각각 주지사와 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고 자카르타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혼외 성관계를 금지하는 내용의 형법을 개정해 논란이 일었던 인도네시아에서 이번엔 한 지방정부가 성 소수자(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를 금지하는 규정을 제정하려 해 파장이 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데틱 뉴스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제3의 도시인 반둥시 정부와 의회는 동성애와 양성애, 성전환 등을 금지하고 이를 예방하는...
AFF컵 4강에 그쳐…U-20 월드컵 앞두고 감독 교체설 나와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가 감독 교체설을 부인하고 올해 말까지는 신태용 감독에게 감독직을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유누스 누시 PSSI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신 감독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며 올해 말로...
경북 영덕 출신의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고향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냈다. 25일 영덕군에 따르면 신 감독은 최근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한도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영덕에서 태어나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고 2020년부터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한국정부가 오는 30일부터 의료기관·약국, 교통수단,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하고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5차 국민연금 재정추계 결과…기금 2040년 정점 후 2041년 적자전환 저출산·고령화에 가입자 줄고 수급자 늘어…"연금개혁 필요성 절실" 재정추계 토대로 국회 연금특위 4월, 복지부 10월까지 개혁안 마련 국민연금이 개혁 없이 현행 제도대로 유지될 경우 2041년부터 수지 적자가 발생해 2055년엔 기금이 바닥날 것으로 전망됐다.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한국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의 외교부 주최로 모닝 토크가 1월 26일 인도네시아 외교부에서 개최되었다. 토크 세미나에 앞서 양국 대사와 외교부 총국장은 한인니 수교 50주년 로고 및 슬로건 런칭, 사진전 문화행사 등을 함께 개최하였다. 박진 외교 장관과 레트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은 영상...
박진 “그 어느때 보다도 가까운 한국과 인도네시아” 레트노 “21세기 글로벌 도전 대응에 긴밀 협력” 박진 외교부 장관은 1.26.(목) 자카르타 외교부에서 개최된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인도네시아간 50년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우리 인태전략의 핵심 대상국인 인도네시아와의 미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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