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30, 2026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동부에 위치한 레워토비 라키라키 산이 2026년 4월 10일(금) 오전 재차 분화하며 정상 위로 약 500미터 높이의 화산재 기둥이 관측됐다. 에너지·광물자원부 산하 지질청에 따르면, 분화는 중부인도네시아시간(WITA) 기준 오전 7시 24분에 발생했다. 회색 화산재 기둥은 중간 강도로 북동쪽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싱가포르에 이어 방콕·쿠알라룸푸르 등 주요 도시 제쳐…프라모노 주지사 "예상 밖의 결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가 '글로벌 레지던스 인덱스 2026' 조사에서 동남아시아(아세안) 지역 안전도시 순위 2위에 선정됐다. 이는 그간 자카르타보다 높은 평가를 받아온 방콕,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 주요 대도시를 모두 제친 결과로,...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에 위치한 스메루 화산이 현지 시각 4월 9일 저녁 다시 활발한 분화 활동을 재개했다. 스메루 화산 관측소(PPGA)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WIB) 브숙 코보칸 방향으로 최대 2.5킬로미터에 달하는 화쇄류가 분출됐으며, 분화구 정상으로부터 2,500미터 높이의 분연주도 동반됐다. 이날 하루에만...
마감 연장 속 납세 준수율 꾸준히 상승…DJP, 미제출 납세자에 조속한 이행 촉구 인도네시아 재무부 산하 국세청(Direktorat Jenderal Pajak, DJP)은 2025년 과세연도 연간 소득세 신고서(SPT Tahunan) 제출 건수가 2026년 4월 12일 기준 총 1,111만 2,624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고 마감일을 앞두고...
- 라마단·이둘피트리(르바란) 특수 및 민관 협력 시너지로 내수 소비 심리 강세 입증 - '프라이데이 무바라크' 및 'BINA 르바란' 두 핵심 이니셔티브가 실적 견인 - 쇼핑센터 방문객 전년 대비 12% 급증… F&B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 활황 - 부디 산토소 상업부...
공급망 전반으로 할랄 기준 확대… 보관·포장·유통 전 과정 포함 인도네시아 정부가 할랄 제품 보증 운영 기관(BPJPH)을 통해 2026년부터 물류 부문에 대한 할랄 인증 의무화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정책은 식음료 최종 제품에 한정됐던 기존 할랄 인증 범위를 보관, 포장, 유통 등...
재생 가능 항공유(SAF) 시장 2032년 742억 달러 규모 전망… 인도네시아, 풍부한 팜유 자원 앞세워 대체 에너지 강국 도약 선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팜유 및 폐식용유를 원료로 활용해 항공유(avtur)를 생산하는 정제소 및 가공 센터를 조만간 설립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인도네시아 대형 은행, 디지털 결제 생태계 확장 가속화… QRIS 기반 해외 거래 편의성 제고 인도네시아 국영 대형 은행 PT 뱅크 만디리(PT Bank Mandiri (Persero) Tbk)가 자사 디지털 뱅킹 애플리케이션 '리빈 바이 만디리(Livin' by Mandiri)'에 한국을 대상으로 한 국가 간 QR...
인도네시아 경영자총회, "정책 확정 전 신중한 검토 선행되어야" 인도네시아 경영자총회(APINDO)가 정부에 세금 환급 중단 논의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해당 논의가 인도네시아 재계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공식 정책으로 채택되기에 앞서 보다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APINDO...
공무원은 매주 금요일 재택근무 의무화…민간 부문은 기업 자율에 맡겨 야시에를리(Yassierli) 인도네시아 노동부 장관은 민간 부문 근로자에 대한 재택근무(WFH) 정책이 의무 사항이 아닌 정부의 권고사항에 불과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정책이 자칫 국가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인도네시아 경영자총협회와 전국노동조합총연맹, 정부 제출 전 심도 있는 노사 협의 선행 강조 인도네시아 경영자총협회(Apindo)와 전국노동조합총연맹(KSPSI)이 현재 공동 논의되고 있는 노동법 제정안(RUU)과 관련하여 정부 및 국회에 제출되기에 앞서 노사 간의 충분하고 건설적인 협의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촉구하고 나섰다. 양측은 새로운...
인도네시아 대검찰청(Kejagung) 단지에서 전례 없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10만 루피아 지폐가 약 3미터 높이로 겹겹이 쌓여 거대한 '돈의 벽'을 이루었으며, 멀리서 바라보면 길고 붉은 벽처럼 보이는 이 광경은 국내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행사는 산림지역정비 태스크포스(Satgas PKH)가 재무부에 행정 과태료를 인계하고 제6단계...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신임 헌법재판소(MK) 재판관 릴리엑 프리스바워노 아디의 취임 선서식을 직접 주관했다. 릴리엑 재판관은 15년간 헌법재판소에 재직한 안와르 우스만 전 재판관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안와르 우스만은 지난 6일 공식 퇴임한 바 있다. 이번 임명은 대법원(MA)의 제청에 따라...
자카르타 국가궁전서 엄숙한 선서식 거행…헤리 수산토 위원장 등 9인 공식 임기 시작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 10일(금) 자카르타 국가궁전(이스타나 네가라)에서 인도네시아 공화국 옴부즈만(Ombudsman Republik Indonesia) 2026~2031년도 임기 위원 9명의 취임 선서식을 직접 참관했다. 이번 위원 임명은 2026~2031년 임기 인도네시아 공화국...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생산량 감축 불가피… 석유화학 산업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협력 촉구 【자카르타=한인포스트】 플라스틱 원료 생산업체인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PT Lotte Chemical Indonesia, 이하 LCI)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에 가해지는 압박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다운스트림...
4월 10일부터 공식 적용… 전자 시스템 통한 실시간 성과 관리 병행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가공무원(ASN)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재택근무(WFH) 제도를 4월 10일부터 공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제도 도입이 단순한 근무 형태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엄격한 성과 감독 체계를 동반함으로써 공공...
동자바주 거점 화학산업 고도화 박차… 고용 창출·수입 대체 효과 기대 인도네시아 정부가 동자바주 그레식 특별경제구역(KEK·Kawasan Ekonomi Khusus)에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멜라민 공장 건설을 공식 착수했다. 총 투자액은 6억 달러(약 10조 2,300억 루피아)에 달하며, 이번 프로젝트는 화학 하류산업 육성을 통한...
두디 푸르와간디 장관, "국내선 요금 인상 최대 13% 초과 불허… 국내 시장이 핵심 버팀목"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 두디 푸르와간디는 중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의 영공 폐쇄 조치로 인해 글로벌 항공 연결성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항공 부문 강화를 핵심...
"탄소 기반 에너지 줄이는 역사적 발걸음"… 국내 전기차 산업 도약 이정표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 9일(목) 중부 자바주 마글랑(Magelang)에서 전기 상용차(EV) 조립 공장 준공식을 거행했다. 이번 준공은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국가 전기차 산업 육성이라는 두 가지 정책 목표를 동시에...
수십 명 수사관 투입, 주거인프라총국 집중 조사…국가 손실 최대 3조 루피아 추정 자카르타 광역검찰청(Kejati) 수사관들이 지난 9일(목) 공공사업부(PU) 청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국가 세입·세출 예산(APBN) 횡령 의혹 사건 수사의 일환으로, 부패 범죄 혐의에 대한 증거 확보를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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