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2026년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무역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THAIFEX-Anuga Asia) 2026’에 참가하여 글로벌 식품 산업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는 전 세계 산업 관계자와 유통·수입업체, 글로벌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14만 제곱미터(㎡) 면적에 3,300여 개 전시업체와 8만 8,000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글로벌 진출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김치, 김, 소스, 가정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 HMR) 등 4대 핵심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지에서 수십 년간 축적한 현지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1위 김치 브랜드(2007~2025 닐슨코리아 기준) ‘종가(JONGGA)’를 비롯해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Mamasuka)’를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에서는 각 브랜드의 대표 라인업이 소개된다. 인도네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마마수카는 할랄 인증을 받은 만능 ‘핫라바(Hotlava) 소스’와 나시고렝에 곁들여 먹는 바삭한 스낵 ‘김보리(GimBori)’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종가 맛김치와 오푸드 컵 떡볶이 등 인기 제품도 함께 전시해 현지 시장에서의 높은 비즈니스 잠재력을 증명할 예정이다.
대상은 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다채로운 시식 세션도 마련했다. 종가 맛김치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살린 해산물 샐러드를 비롯해 떡볶이, 핫라바 소고기 볶음 등 직접적인 시식 체험을 제공하여 자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대상의 부스는 동남아시아의 문화적 다양성을 시각적으로 조명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 역량과 국제 품질 인증 등 기업의 강점을 강조하도록 디자인됐다. 더불어 관람객의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 구역 곳곳에 인터랙티브 터치스크린을 배치하고, 전문가가 상주하는 특별 상담실을 운영해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타이펙스-아누가 2026 참가는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대상의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모멘텀”이라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K-푸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 기자/ Fajar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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