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2, 2026
'사기 산업의 세계적 중심지'라는 악명에 시달리는 캄보디아 정부가 대규모 사기 작업장 단속에 나서서 관련 용의자 1천여명을 붙잡았는데 인도네시아인이 271명이 적발됐다. 17일(현지시간) AP·AFP 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는 지난 14∼16일 실시한 온라인 사기·보이스피싱 등 사기 조직 단속을 통해 전국적으로 관련자 1천 명...
'극한호우'에 침수 피해 속출…전국서 4명 사망·1명 실종 금요일인 1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19일까지 이틀 동안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은 100∼200㎜(많은 곳 3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대구·경북은 50∼150㎜(많은 곳 20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그 밖에 예상 강수량은 북부를 제외한 제주도 20∼80㎜(많은 곳 산지...
2026년 할랄인증 의무화 앞두고 자카르타 방문... '농업기술 전수·한류 연계'로 상생 협력 강조 2026년 10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인도네시아의 할랄인증 의무화가 국내 농식품 수출업계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인도네시아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홍문표 aT...
인니 진출 한국 기업도 '일단 안심'…"투자 유치에도 유리한 조건" 인도네시아가 미국과 관세율을 19%로 낮추기로 합의하자 인도네시아 수출업계가 안도하는 분위기다. 16일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국으로 수입되는 인도네시아 제품에 19%의 관세를 부과하고 인도네시아로 수입되는 미국산 제품에는...
대통령실 "양국 대통령 직접 협상해 극적인 타결"…통화 장면도 인스타에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와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힌 가운데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이를 공개하며 "미국과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 16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럼프 대통령과 매우 유익한...
전국동포총연 주최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개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지난 12일 서울 문래동에 있는 서울시 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이기성 정책국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동포총연합회(회장 김호림)가 주최한 이 대회는 초·중·고등부로 나눠 '나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말하기 실력을 겨뤘다. 이기성 국장은 축사에서...
트럼프, 인도네시아와 '불균형' 무역협정 전격 타결… "미국산 무관세, 인니산 19% 관세" 트럼프 "인니 대통령과 통화 후 최종 완료"…아시아국가와 두 번째 협정 "美는 관세·비관세장벽 면제…인니, 美 에너지·농산물·항공기 구매 약속" 트럼프 "역사상 처음 인니 시장 완전 개방"…관세 정책 성과 부각 인도·EU와 유사 협상 예고,...
프랑스가 14일(현지시간) 혁명기념일(bastille day 2025)을 맞아 전통의 군사 행진으로 국방력을 과시했다. 프랑스는 이날 오전 10시 샹젤리제 대로에서 혁명기념일 기념식을 열었다. 올해 프랑스 혁명기념일에 프랑스와 수교 75주년을 맞은 인도네시아가 주빈국으로 초청돼 인도네시아군 450여명도 군사 행진에 참여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 된 하루… 영원한 울림, I K Wind Orchestra 음악으로 마음을 전하다 Indonesia Korean Wind Orchestra(단장 김종규)는 지난 7월 12일(토), 인도네시아 SM SMP 단비 버르시나르(Danbi Bersinar) 학교에서 단비 브라스밴드 학생들을 위한 ‘One Day Music Camp’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T, 자카르타 K-Food 페어서 1,100만 달러 수출 MOU…할랄 인증 의무화 선제 대응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거점이자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약 2억 7천만 명)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시장을 겨냥한 K-푸드의 공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현지시간 10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할랄인증청·한인상의 등과 연쇄 회동…2026년 의무화 앞두고 현장 점검 및 협력체계 구축 2026년 10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인도네시아의 할랄인증 의무화가 국내 농식품 수출업계의 주요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현지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K-푸드가...
트럼프 행정부, 인니 포함 14개국에 신규 관세 예고…안전자산 달러는 강세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가치가 일일 기준으로는 소폭 상승했으나 미국의 신규 관세 부과 소식에 주간 기준으로는 약세로 돌아섰다. 시장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신흥국 통화에 미칠 파장에...
훔친 신용카드로 2박 3일간 해외여행을 다녀오며 1천400여만원을 쓴 20대 인도네시아인이 제주경찰에 구속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사기와 절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5일 새벽 1시께 제주 서귀포시 내 한 호텔 주차장에 세워진...
인도네시아, EU와 FTA 협상 가속...인도, 브라질과 무역 70% 증가 합의 "미국 만족시키기 어려워 다른 국가들과 협력 움직임 강해져" 아시아 국가들이 기존의 수출 시장이었던 미국을 대체할 새 시장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역 전쟁을 선포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기...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13일(현지시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위한 정치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대통령궁에 따르면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번 합의에 대해 "돌파구"라며 "10년간 협상 끝에 우리는 FTA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다만 "유럽을 대단히...
인도네시아 정부, 서류상 투자법인(PMA) 통한 체류 허가 남용에 강력 대응 인도네시아에서 외국인 투자자 신분을 악용해 체류 허가를 받은 외국인 2명이 투자 의무를 위반하고 실질적인 사업 실적 없이 ‘외국인투자법인(PMA)’만 설립한 채 체류하다가 정부 당국에 적발돼 추방됐다. 이번 사례는 인도네시아 투자 환경과 출입국...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4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재외동포가 있다, 대한민국을 잇다'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동시에 공개됐으며, tvN 방송을 통해 국내에서도 송출된다. 영상은 '재외동포가...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은 매년 수천억 원 흑자 기록 지난해 4월 3일 재외동포 포함 외국인 직장가입자의 가족이 한국 의료보험 피부양자가 되려면 원칙적으로 한국에 입국 후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이른바 '건강보험 무임승차 방지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다. 불필요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고...
브릭스 정상회의서 청정에너지 전환 등 국제사회 협력 의지 강조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기후 변화와 글로벌 보건 위기 등 전 지구적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7월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25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이틀째 세션에...
32% 관세 폭탄 앞둔 미-인도네시아 무역 협상, '주고받기' 양상으로 긴장 고조 인도네시아, 보잉 항공기·원유 등 대미 구매 계획 '협상 카드'로… 아일랑가 장관 최종 발표에 쏠린 눈 미국이 32%에 달하는 고율의 상호 관세 부과를 예고하며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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