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2, 2026
프라보워 대통령, "반둥 정신 계승해 개도국 입장 대변" 천명 의회, "비동맹·자주 외교 원칙에 입각한 전략적 결단… 국격 제고의 중대 모멘텀" 인도네시아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주도하는 신흥 경제국 협력체 브릭스(BRICS)의 새로운 정식 회원국으로 합류하며 국제 외교 지형에 의미 있는 변화를...
생산·환경·사후관리 3중 안전망… '안심하고 타는 차' 시장 구축 목표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국 자동차 시장의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생산부터 수입,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강도 높은 규제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이는 차량의 안전성과 품질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고, 구매 이후의...
6월 PMI 46.9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하락... 아세안 전체 제조업 둔화 우려 확산 인도네시아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개월 연속 하락하며 제조업 위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정책적 불확실성과 내외수 시장의 수요 약화를 지목하며, 수입 규제...
무관세 담배 등 불법 유통망 차단 목표… 군·경·지자체와 공조 체계 구축해 단속 강화 인도네시아 재무부 관세총국(DJBC)이 국가 재정의 근간을 위협하는 불법 과세 물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범국가적 차원의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관세청은 지난 9일, '불법 과세 물품 예방 및 단속 태스크포스(Satgas...
엑손모빌, 자와섬에 탄소 포집·저장(CCS) 시설 포함 석유화학 단지 건설 계획 정부 "에너지 안보 강화 및 넷제로 목표 달성의 핵심" 인도네시아 정부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ExxonMobil)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다운스트림(후방) 산업 육성과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에 나선다. 양측은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국채 발행 축소 및 재정 건전성 확보 목적… 글로벌 불확실성 속 현명한 조치로 평가 인도네시아 하원(DPR)는 2025년 국가예산(APBN) 적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85조 6천억 루피아 규모의 잉여예산(Sisa Anggaran Lebih, SAL) 사용을 정부 제안대로 최종 승인했다. 이는 국채 발행 부담을 줄이고...
판두 샤흐리르 CIO와 회동… 국영기업 구조 개혁 및 지속가능 성장 전략 논의 스리 물야니 인드라와티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은 국부펀드 다난타라 인도네시아(Danantara Indonesia)의 모든 투자 활동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즉 '공익'에 확고히 기반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스리 물야니 장관은...
기브란 "새로운 이야기 아냐…명령 기다리는 중"… 파푸아 개발 가속화 조정 역할 수행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부통령에게 파푸아 지역 개발 가속화와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 임무를 부여한 가운데, 기브란 부통령이 현지에 사무소를 둘 것이라는 설이 제기되며 혼선이 빚어졌다. 기브란...
8월 1일부터 전격 시행…국가 안보·자국 산업 보호 명분 시장 즉각 반응, 국제 구리 가격 급등…국내외 가격 격차 심화 우려 전문가들 "공급 부족·가격 폭등 불가피"…칠레 등 동맹국 반발도 거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구리 제품에 50%의 고율 관세를...
인도네시아 노동부, 이주노동자 파견 및 인적자원 개발 협력 공식 제안 노동부(Kemnaker)가 노동 및 인적자원 개발(HRD) 분야에서 일본 구마모토현과의 전략적 협력 구축에 나섰다. 이는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지난 9일(수), 인도네시아 노동부는...
소상공인 부담 덜어주는 '자가 신고' 방식 도입… 할랄 생태계 확장 목표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이 와룽 테갈(Warteg), 파당 식당 등 전통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UMK)을 대상으로 무료 할랄 인증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할랄 인증에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들의...
농업·관광 분야 협력 강화… 김순호 군수, "생산적 파트너십 기대" 전라남도 구례군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푸르와카르타군이 농업 및 관광 분야의 상호 발전을 목표로 공식적으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김순호 구례군수와 구례군 대표단이 푸르와카르타군을 실무 방문한 가운데 지난 7일 푸르와카르타 군청(발레 나그리)에서 체결됐다. 사에풀 바흐리...
살라티가 시와 대한민국 민간 단체 협력으로 문화 교류의 장 마련 음식이 문화를 잇는 가장 따뜻한 매개체임을 보여주는 행사가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에서 열렸다. 6월 26일, 살라티가 제1국립직업고등학교(SMKN 1 Salatiga)에서 열린 '한국 전통 음식 요리 강습회'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적 유대를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국가마약청 "국가 안보 위협하는 재앙적 수준"… 해상 밀수 90% 육박, 농어촌까지 확산 정부, '깨끗한 마을' 등 지역사회 연계 풀뿌리 예방책으로 총력 대응 인도네시아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마약 문제로 국가 존립을 위협받는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인도네시아 국가마약청(BNN)은 국내 마약 중독자가...
오마카페 소속 조르지우스 오드리 테자, '2025 월드 커피 인 굿 스피릿' 챔피언 등극 인도네시아 커피 산업의 위상이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서 입증됐다. 지난 6월 2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5 월드 커피 인 굿 스피릿 챔피언십(WCIGS)'에서 인도네시아의 조르지우스 오드리 테자(Georgius...
정부, "재정 여건 고려, 국공립·사립 모두 포괄"… 국회, "2026년 예산 즉각 반영" 촉구 인도네시아 정부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국공립과 사립학교를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인 초·중학교 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놓았다. 총 183조 4천억 루피아(한화 약 15조 4천억 원)라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액상 필로폰 123리터 압수…최대 128kg 결정체 제조 가능 '골든 크레센트' 연루 의혹…최고 사형 위기 서부 자바주 경찰이 국제 마약 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액상 필로폰 제조 공장을 적발하고, 이란 국적의 핵심 기술자를 체포했다. 서부 자바 경찰청 마약범죄수사국은 지난 8일 서부 자카르타...
“10%대 관세율 기대했는데…인도 등이 더 낮게 나오면 문제” 미국과 베트남이 베트남산 상품에 20%의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무역 협상을 타결하자 베트남에 생산거점을 둔 한국 기업들은 향후 다른 국가의 협상 결과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업들은 대체로 10%대 관세율을 기대했던 데 비해...
디지털 경제·청정에너지 등 우선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 촉구 남중국해 행동규범(COC) 조속한 완성 강조 인도네시아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중국 간 파트너십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디지털 경제, 청정에너지 전환 등 주요 전략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7월 1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중국...
가디언 "중국 투자받은 아시아 국가 표적삼아 중국 처벌하려 해" NYT "트럼프 정부, 아시아 국가에 중국이냐 미국이냐 선택 강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상호관세’ 서한을 보낸 14개국 대다수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합의를 최대치로 압박하는 상황에서 아시아가 전면에 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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