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7, 2026
- CELIOS·섀도 캐비닛, 국정 운영 2개년 종합 평가 보고서 공개 - 응답자 78% “생필품 가격 급등이 최대 불안 요인”… 가계 경제 악화 호소 53% - 전문가 71% “대통령 리더십 역량 미흡”… 국정 수행 평점, 전문가 2.8점·일반 4.6점 ‘낙제점’ 수준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일대에서 확산 중인 산불 및 토지 화재(karhutla)를 진화하기 위해 브라질로부터 특수 소화 약제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활용해 공중 및 지상에서 전방위적인 진화 작전을 펼칠 방침이다. 두둥 압두라흐만 인도네시아 정치안보조정장관은 지난 11일 중부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의 산불 및 산림 화재로 발생한 연무(Haze)가 국경을 넘어 번지면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 주변국의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가 상호 이해를 촉구하며 독특한 해명을 내놓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 공보청(Bakom RI)의 샤간다 나잉골란 청장은 지난 10일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주에서 발생한 산림 및 임야 화재(karhutla)가 주요 고속도로 인근까지 번졌으나,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전면 진화됐다. 도로 관리 당국은 도로변 화재와 연무 발생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 통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25분경, 남수마트라주 오간 일리르군에 위치한 팔렘방-인드랄라야(Palindra·팔린드라) 고속도로...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인도네시아 부통령의 해외 학력 서류를 둘러싼 적법성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의회가 관련 법제 정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헌법재판소(MK)가 고등학교(SMA) 학력과 동등하게 인정될 수 있는 해외 학위증 및 교육 이수 서류에 대한 판단을 내놓은 것이 계기가 됐다. 인도네시아 하원(DPR RI)...
- 헌재 ‘학력 요건’ 판결 계기로 원고 측, 의회 및 정당 면담 추진 - 민주당·PKB·PAN ‘판결문 검토·신중론’, PDI-P ‘민생 우선’, PKS ‘정치쟁점화 주목’ 2024년 대선 당시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부통령의 출마 자격(학력 요건)을 둘러싼 헌법재판소(MK)의 판결이 내려지면서, 정국에 기브란 부통령에 대한...
- 6개 주 산불 면적 600여 헥타르로 급감… "대규모 조기 진화 성과" - 산림경찰 7만 명 증원 추진… 인접국 연무 확산엔 외교적 긴장도 고조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매년 반복되는 산림·농지 화재(karhutla) 및 이로 인한 연무(Haze)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이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0%에서 3.1%로 0.1%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지정학적 불안과 에너지 가격 급등, 부채 부담 속에서도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활발히 이어지며 글로벌 경제가 예상보다 견조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IMF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연차총회에서 이 같은...
KSPI “임금 인상이 기업 파산 부르지 않아… 폐업 원인은 글로벌 수요 둔화와 운영비 부담” 정부 임금 결정 시한 앞두고 지방정부 압박… 퇴직금 기준 현실화 및 외주 규제 개선도 병행 요구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수만 명 규모의 노동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연쇄 시위가...
- 2027년 하반기 시행 목표로 세부 규정 정비 박차 - 국가 재정 확충 및 당뇨·비만 등 국민 보건 개선 '일석이조' 노려 - 과세 기준 당류 함량 및 세율 산정 방식 등 세부 쟁점은 여전히 논의 중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민 건강 증진과...
- 정부, 2026년 10월 18일 예정대로 시행 방침 재확인 - 경제학계, 보편적 의무화에 따른 부작용 경고… '비할랄 표시제' 도입 및 단계적 집행 제언 - 심사 역량 격차 해소, 상류 부문 일괄 인증 등 실효성 있는 거버넌스 구축 촉구 (자카르타=한인포스트) 2026년 10월 18일부터...
- 9월 연간 물가상승률 3.28%로 전월 대비 확대… 정부 관리 상한선(3.5%) 육박 - 티토 장관 “1·2분위 저소득층 타격 불가피… 쌀·닭고기·계란 가격 철저 통제해야” - 북술라웨시 등 일부 지역 7%대 급등… 국립식량청·불로그와 긴급 공조 체제 가동 지시 인도네시아의 물가 상승 압력이 임계점에...
- 프라모노 주지사, “로로탄 차량기지 및 1·2단계 정상 추진이 광역 확장 전제 조건” - PT MRT 자카르타, 민관협력(KPBU) 방식 검토… 르박 불루스~세르퐁 타당성 조사 연내 마무리 목표 자카르타 특별주정부(Pemprov DKI)가 자카르타 대중급행철도(MRT) 동서 회랑 노선을 반텐주 남부 땅그랑(Tangsel)까지 연장하는 광역 교통망...
인도네시아 주택개발협회(Himperra)가 도심 인근의 서민 주거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공공분양주택의 가격 상한을 최대 5억 루피아(약 4,300만 원)까지 확대할 것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이와 함께 주택담보대출(KPR) 금리 체계의 개편과 주택 인허가 절차의 중앙 일원화 등 전방위적인 제도 개선도 촉구했다. 아리 트리...
- 가산세 등 행정제재보다 본세에 납부액 우선 충당 - 재무부 “세금 탕감 아닌 납세자 부담 완화 및 조기 회수 목적…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기대” 인도네시아 정부가 체납세금 납부 시 가산세 등 행정제재보다 체납 본세를 우선적으로 변제하도록 납부 방식을 개편했다. 납세자의 세부담을...
2024년 대선 당시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인도네시아 부통령의 학력 요건을 문제 삼아 제기된 헌법소원에 대해 헌법재판소(MK)가 각하 결정을 내렸다. 헌재의 판단이 공개된 직후 기브란 부통령은 사법 절차를 존중하며 국정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여당 성향의 인도네시아연대당(PSI)은 판결의 본질을 왜곡해선 안...
현역 육군 중령 소유 주택 임대돼 파장… 군 당국 "연루 확인 시 엄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군부대 관사 단지 내 주택이 불법 온라인 도박 운영 본거지로 쓰인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기습 단속을 벌이고 운영 요원 11명을 검거했다. 특히 해당 주택이...
인도네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가 2024년 대선 당시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부통령의 학력 요건을 둘러싼 헌법재판소(MK)의 판결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KPU는 헌재의 판단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당시 후보자 학력 서류 검증은 법령과 원칙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졌음을 명확히 했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정·부통령 선거결과분쟁(PHPU) 사건...
7일 오후 12시 45분경,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뿌르와까르따군 치풀라랑(Cipularang) 유료도로 자카르타 방면 KM 91 구간에서 차량 15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사고 구간은 인근 광고판 보수 공사 여파로 차량 흐름이 서행 중이었다. 이때 반둥에서 자카르타 방향으로 달리던 트랙터...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제7대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장남인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부통령의 학력 적법성을 둘러싼 헌법재판소(MK) 판결이 내려지던 시점에 프라보워 수비안토 현 대통령과 비공개 회동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민감한 정치·사법적 사안의 선고 공판과 맞물려 성사된 이번 회동의 배경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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