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11, 2026
충격 통계에 보건부 총력 대응… 조기 발견과 치료 완료가 관건 【자카르타=한인포스트】 인도네시아에서 5분마다 2명이 결핵(TBC)으로 사망한다는 충격적인 통계가 최근 발표되면서, 정부가 결핵 퇴치를 위한 범국가적 ‘전면전’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대규모 국민 캠페인을 통해 결핵 발병과 전염 고리를 차단하고, 조기 발견과 완치율...
공공장소 담배광고 Rp5천만 과태료…담배 산업 관리·감독 강화 자카르타시가 오랜 기간 논란이 되어온 공공장소 흡연 문제에 대해 전례 없는 강도의 규제를 도입한다. 자카르타 특별수도주(DKI Jakarta) 정부는 금연 구역(Kawasan Tanpa Rokok, KTR) 내 흡연 적발 시 최대 25만 루피아의 과태료를 즉시 부과하는 강력한...
"무료 급식·다운스트림 산업화로 성장 동력 확보... 허황된 꿈 아니다" 자신감 표명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국가경제위원회(DEN) 위원장은 국제기구의 비관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2028년까지 인도네시아가 8~9%대의 높은 경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루훗 위원장은 지난 12일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에서 열린 '2025...
남부 자카르타 이민국, 체류 규정 위반 외국인 18명 추방 인도네시아 남부 자카르타 지역에서 외국인 체류 허가 규정 위반 사례가 잇따르자, 당국이 관련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남부 자카르타 제1급 특별 이민국은 올해 들어 체류 규정 위반 외국인 18명을 강제 추방했으며, 주요...
ITCS 도입 후 글로벌 교통 혼잡 순위 급락… 주정부 “전면 확대 추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가 만성적인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 행보에 나서면서, ‘교통지옥’이라는 오명을 벗는 데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자카르타는 최신 인공지능(AI) 교통관리 시스템인 ‘지능형 교통 통제 시스템(ITCS,...
미국의 고강도 대중(對中) 관세 정책이 촉발한 무역 지형 변화가 인도네시아 경제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밀려난 중국산 저가 제품이 인도네시아로 대거 유입되면서,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던 현지 섬유 및 가구 산업의 기반마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은 씨티그룹의 보고서를...
정부 전방위 정책 개혁 가속…글로벌 투자 허브 도약 박차 인도네시아 정부가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와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 완화와 인허가 절차의 전면적 통합 등 대대적인 정책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로산 페르카사 로에슬라니 투자부/투자조정청(BKPM) 장관은 이러한 정부 혁신...
아일랑가 장관 "가계 소비 촉진으로 경제 성장 견인"… 전국 소매업체 동참 인도네시아 정부가 가계 소비 진작과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도네시아 소매업 협회(Aprindo)와 협력해 대규모 할인 행사인 50% '2025 Holiday Sale'을 개최하며, 약 60조 루피아 거래액 달성을 목표로...
 글로벌 무역 장벽·재정 취약성 등 복합 리스크, 정부 내수 부양 대책 시급  성장 둔화 따른 고용·소비 충격 우려 지속…'균형 잡힌 정책' 요구 커져 세계은행(WB)과 국제통화기금(IMF)이 2025년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4.7%로 하향 조정하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인도네시아의 재정 상황이...
4월 판매는 종교적 기념일 이후 수요 정상화로 소폭 감소 향후 3~6개월 물가 상승 압력은 완화될 전망 다가오는 2025년 5월 국내 소매 판매는 문화·레저 용품과 식음료 부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특정 공휴일 연휴 기간 소비 심리 회복이...
인도네시아의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여전히 견고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20일 발표한 '2025년 5월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신뢰지수(Indeks Keyakinan Konsumen, IKK)는 117.5를 기록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더 많다는 의미로, '낙관적...
석탄 의존도 낮추고 신재생에너지 활용…'저탄소·책임 니켈' 생산 글로벌 리더 목표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가 2060년 이전 탄소중립(넷제로)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니켈 산업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정부는 '국가 니켈 산업 탈탄소 로드맵'을 통해 2045년까지 관련 산업의 탄소 배출량을 81%까지...
인도네시아 인구 68.9% 빈곤층 분류… 정부 "자체 기준 따를 것" 정부, 사회 지원 강화로 대응…전문가 "불평등 해소 등 근본적 대책 필요" 세계은행(WB)이 최근 새로운 국제 빈곤 기준을 적용하면서 인도네시아의 빈곤 인구가 1억 9,440만 명에 달한다고 발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특별주(DKI Jakarta) 정부가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개인 차량 운행을 억제하는 강력한 정책을 내놓았다. 주차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특정 도로에 진입하는 차량에 요금을 부과하는 전자 도로 통행료(Electronic Road Pricing, ERP)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렇게 확보된 재원은 특정 계층을...
매년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국민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찾아 해외로 나가면서, 연간 100억 달러(약 162조 루피아)에 이르는 외화가 빠져나가고 있다. 이는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의 약 1%에 해당하는 규모로, 국가 경제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의료 관광’...
정부 "적기 상환 문제없다"... 코로나 발행 국채 만기 도래로 2025년 상환액 급증 스리 물야니 장관, "재정 건전성·정치 안정 유지 시 리스크 적어" 인도네시아 정부가 내년 6월 약 178조 9천억 루피아에 달하는 대규모 부채 만기를 앞두고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기...
초임 판사 대상 최고 280% 인상… 18년 만의 급여 현실화 판사 전용 대규모 주택 공급 계획도 함께 밝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사법부의 오랜 숙원이었던 판사 급여 인상을 공식화했다. 특히 신임 판사의 급여가 최대 280%까지 대폭 인상될 예정이어서 사법계의 큰 주목을 받고...
인도 디펜스 2025 개막 연설서 강한 의지 표명... "국부 유출 막고 경제 잠재력 실현해야"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정부의 공식 목표인 2045년보다 훨씬 앞서 빈곤을 종식시킬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국방력 강화를 통한 국가 번영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러시아 국경일 기념행사서 양국 협력 강화 재확인… 프라보워 대통령 방러 인도네시아와 러시아가 수교 7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진정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에너지, 농업,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하며, 양국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신한인도네시아은행 CSR ‘Global One Shinhan’ 캠페인 실시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행장 구형회)은 지난 6월 17일 자카르타 북부 소외지역에 위치한 ‘Sekolah Rakyat Ancol’를 방문하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CSR)’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에 따르면 금번 활동은 ‘Global One Shinhan’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원 대상 학교는 PT Pembangunan Anco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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