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해외자산 증가가 주요인…신용 공급 증가율은 둔화
2025년 7월 국내 경제의 유동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광의통화(M2)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하며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발표된 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7월 M2 총액은 9,569조 7천억 루피아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월인 6월의 증가율(6.4%)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로, 시중 유동성이 완만하게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통화량 증가는 즉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포함하는 협의통화(M1)와 정기 예·적금 등 준통화의 동반 성장 결과로 나타났다.
7월 M1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으며, 준통화 역시 4.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M2 증가를 뒷받침했다.
이번 통화량 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순해외자산의 증가로 분석된다. 7월 순해외자산은 총 2,004조 1천억 루피아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했다. 이는 6월의 증가율(3.9%)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해외 부문에서의 자금 유입이 활발했음을 보여준다.
반면, 중앙정부에 대한 순채권은 6.2% 감소하며 통화량 증가세를 일부 상쇄했다. 다만 이는 전월의 감소율(-8.2%)보다는 축소된 수치로, 정부의 재정 지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경제의 또 다른 중요한 지표인 신용 공급 증가세는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7월 신용 공급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해, 6월의 7.6%보다 성장률이 1.0%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향후 경제 활동의 확장 속도가 조절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전문가들은 “순해외자산 증가가 통화량 확대를 견인했지만, 신용 공급 둔화세가 함께 나타나고 있어 향후 경제 전반의 유동성 흐름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스타일코리안 인도네시아] MOIDA Gandaria City점 오픈](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스타일코리안인도네시아-MOIDA-Gandaria-City점-오픈-180x135.jpeg)









![[구인] 미라셀㈜ 인도네시아 법인장](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미라셀㈜www.miracell.co_.kr_-180x135.png)



![[브리핑] 인도네시아 경제분야 주요 뉴스(4.22)](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05/야생동물-보호를-위한-대규모-생태계-다리-건설.-Foto-.-Waskita-Karya-180x135.jpg)
![[그래픽]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협력확대 한목소리 냈으나 ‘대타협’ 없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트럼프·시진핑-2026-베이징-미중-정상회담-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그래픽]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협력확대 한목소리 냈으나 ‘대타협’ 없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트럼프·시진핑-2026-베이징-미중-정상회담-100x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