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탑 ‘모나스’, 라마단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방

모나스 광장

자카르타의 랜드마크이자 인도네시아의 국가적 상징인 독립기념탑(모나스·Monas)이 2026년(1447 H)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을 맞아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종교 활동을 위해 특별 운영 일정에 들어간다.

최신 운영 일정에 따르면, 라마단 기간 동안 모나스 구역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방된다. 모나스 탑 전망대 등반 서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은 시설의 정기적인 유지 및 보수 작업을 위해 구역 전체가 전면 휴관하므로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모나스는 현지 주민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리소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외국인 방문객 중 중국 출신 관광객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일본, 한국, 호주, 미국 관광객이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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