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역부 “수입품 30~40% 불법 유통… 수입업자 추적”

무역부(Kemendag)는 불법 수입품을 적발하기 위해 유통 시장을 조사할 계획이다.

줄키플리 하산 무역부 장관은 시장 내 불법 수입품 유통에 대한 조사를 통해 판매 지점을 매핑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는 2024년 10월 이전에 논의와 추적 프로세스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사임하기 전에 시행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Zulkifli Hasan 무역부 장관은7월 19일 무역부 청사에서 수입 절차를 특정 상품 감독을 위한 태스크 포스에 관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무역부 제공

8월 21일 줄키플리 하산 무역부 장관은 수입 제품의 30~40%가 관세 당국에 등록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애물 중 하나는 지하 경제이다. 테텐 중소기업부 장관은 우리 시장의 거의 30~40%가 지하 경제라고 불리는 곳에 있다고 말했다.

무역부 국내무역국장은 추적은 불법 수입품 유통에 맞춰져 있고 불법 행위의 배후에 있는 업자를 추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법 수입업자 추적과 관련한 권한은 무역정책청(Badan Kebijakan Perdagangan)에 있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