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후변화협약(UNCTAD)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아세안 국가는 2,263억 2,000만 달러의 외국인 직접 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 이하 FDI)를 받았다.
이 수치는 전 세계 총 FDI 흐름의 17%에 해당한다.
가장 큰 외국인 투자 대상국인 아세안 국가는 싱가포르다.
2023년 싱가포르는 1,596억 7,000만 달러로 이는 ASEAN에 진출하는 총 외국 자본의 71%에 해당한다.
인도네시아는 216억 3천만 달러로, 아세안 국가 가운데 두 번째이며 ASEAN에 대한 총 외국인 투자의 10%에 해당한다.
인도네시아에 대한 주요 외국인 투자 중 하나가 90 억 달러는 전기 자동차 배터리 산업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브루나이 다루살람은 2023년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하게 FDI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경제부)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