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카르타 지질재해연구기술개발센터(BALAI Penyelidikan dan Pengembang Teknologi Kebencanaan Geologi, 이하 BPPTKG)는 7월 22일 오전 04:04에 므라피 산(Gunung Merapi)에서 뜨거운 화산재를 방출했다고 밝혔다.
뜨거운 화산재는 분화구에서 남서쪽으로 1,200미터를 날았다는 것.
또한 22일 00시 00분부터 06시 00분까지 6시간 동안 최대 활공 거리 1,900미터에 달하는 화산재를 주위에 뿌렸다.
BPPTKG 데이터에 따르면 여전히 므라피 산의 활동을 3단계인 경계(Siaga )로 설정하고 있다.
현재 잠재적 위험은 남서쪽 구역의 용암 흐름과 뜨거운 구름이 보용 강을 최대 5km까지 덮고 있는 형태이다. 그 다음으로는 베독, 크라삭, 베벵 강 최대 7km까지, 남동쪽 구역은 최대 3km의 워로 강과 5km의 겐돌 강을 포함한다.
폭발적인 분화 시 화산 물질의 분출은 정상에서 반경 3km까지 도달할 수 있다.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마그마 용암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잠재적 위험 지역 내에서 뜨거운 구름의 발생을 유발할 수 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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