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내 도로 정비… 반둥회의 준비한다

2015년 4월 7일

이달 19일 시작되는 아시아아프리카 회의(일명 반둥회의)를 위해 자카르타 내 도로들이 정비 중이다.
현재까지 중부 자카르타에 위치한 메르데카 대로(Jalan Medan Merdeka)일부와 라빵안 반뗑(Lapangan Banteng) 지역의 도로들이 정비되었다.

또한 중부 자카르타 땀린 대로(Jalan MH Thamrin)와 남부 자카르타 수디르만 대로(Jalan Sudirman), 갓또 수브로또 대로(Jalan Gatot Subroto), 라수나 대로(Jalan Rasuna) 등이 현재 정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정비작업은 도로통행에의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오후 11시부터 오전 5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도로정비작업은 이달 10일쯤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도로정비작업에는 총 600억 루피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자카르타와 반둥에서 비동맹 운동의 시발점이 된 지난 1955년의 반둥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제16차 아시아·아프리카(AA) 회의, 반둥회의 60주년 기념식, 비즈니스서밋, 장관급 회의 등 다양한 국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제1차 회의가 1955년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반둥에서 열려 ‘반둥회의’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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