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철도시장 분석 및 프로젝트 진출 Strategics(3)

국가 철도프로젝트 개발에 긍정적인 사고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

한인포스트는 2014년 새해를 맞이하여 인도네시아 철도현황을 알아보고자 특별 기획한다. 철도는 국가물류의 대동맥이다. 특히 누산따라 인도네시아 동서를 잇는 승객 및 물동량 운송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수마트라 아쩨에서 자와 수라바야까지 철도가 연결된다면 철도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혈맥이 될 것이며 인도네시아 경제부흥에 중요한 촉진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철도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생활의 근간이라 할 만큼 중요한 교통수단이자 경제활동 수단이 되어야 한다.
이에 인도네시아 교통성 철도건설 자문관을 통하여 인도네시아 철도 시장을 분석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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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 Aceh – Lampung 구간 종단철도 건설
수마트라 Aceh – Lampung 구간 종단철도(연장 : 2,168Km) 건설은 2014년부터 추진 계획으로 2030년 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수마트라섬의 철도 석탄 운송선과 카리만탄 중부의 석탄 수송 및 일부 여객 취급 철도건설이 해당 주정부에서 적극 사업 추진의 의지를 발표하고 민자 참여업체에 대한 지원도 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칼리만탄 중부의 주요광산의 석탄 운송을 위하여 Lakutan(Murung Raya)에서 Mangkatip Barito Selatan까지 288Km 구간을 단선(장래 복선 감안 토목공사)으로 공사를 착수하였으며, 일부구간 건설에 한국기업의 진출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아울러 현지법인 깔리만탄철도(주요지분: 러시아철도 보유)와 동부깔리만탄 주정부가 지난해 2월 체결한 MOU에 의하여 러시아 최대 철도 및 열차 제작회사인 러시아 철도($16억 투자)에서 칼리만탄 중부 석탄광산 지역 – 동부 해안까지(서부꾸타이 군에서 발릭빠빤시) 석탄(연간 4천만톤 발리빠빤 항구로 수송 예정)과 팜오일 및 승객수송을 위한 192Km의 동부깔리만딴 철도와 수출항구 건설에 참여 의사를 밝혔고, 현재 주정부가 토지수용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러시아철도는 이 프로젝트에 더 많은 투자자와 건설의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주)은 러시아철도공사가 발주한 $16억 규모의 위 석탄철도 프로젝트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고 러시아철도공사의 건설자회사(RZDstroy)와 공동으로 공사를 맡기로 하였다. 지분을 포함한 시공계약은 2015년 상반기 체결 예정이다.

Samarinda – Balikpapan구간의 철도건설
또한 Samarinda-Balikpapan 구간의 철도건설이 2030년까지 계획은 되어 있으나 우선 민자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에 국영 고속도로 운영회사 자사마르가를 포함한 여러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지방정부가 Rp 2조를 지출하여 고속도로 부지를 매입하였다.

또한 Balikpapan 항구에서 Penajam도로구간은 현재 여객선으로 많은 사람과 차량을 해상수송하여 연결하고 있는 실정으로 장래 계획된 철도건설 계획을 포함한 해상 교량건설도 민자 건설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수마트라는 Muara Enim – Lampung까지 405Km구간의 기존철도를 PT.KAI에서 여객 및 석탄운송용 복선화공사를 국책사업으로 진행 중에 있다. 동 구간 중 TransPacific석탄 전용철도(350Km)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Muara Enim – Tanjung Apiapi(300Km)구간과 Binginteluk – Makartijaya(280Km)구간 및 Muara Enim – Bengkulu Pulau Baai(220Km) 구간이 한국에서 민자로 검토 추진하고 있다.

마나도에서 마까사르까지 철도건설
최근에는 철도시설이 없는 술라웨시섬의 주정부 주지사들이 마나도에서 술라탄 마까사이까지 (30억$투입) 건설관련 F/S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술라웨시섬의 최대 인구 밀접지역인 Mamminasata(4개도시를 통
칭), Maros-Takala 까지 철도건설(72㎞)에 한국기업체의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2013년 9월 Pre- F/S를 한국기업체에서 시행하여 우선 Bontokapetta –
-Karuwisi-Bandara를 연결하는 1단계구간(24.2K)에 대하여 모노레일로 건 설하고자 계획하고 금년 F/S시행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타당성조 사 결과에 의하여 설계 및 건설공사는 추진 하고자 하고 있다.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서 시내까지 경전철 건설
발리 주 정부에서는 덴파사르 공항에서 시내까지 2-3개 노선의 미려한 관광용 경전철 건설을 위한 F/S(Pre F/S 한국에서 2013년초에 시행 완료)와 건설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수라바야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 철도건설
또한 수라바야 국제공항에서 수라바야 시내까지 철도건설 기본설계 참여(한국에서 제안서 제출하여 Bappenasd에서 승인 검토중)도 요청하고 있다.

메단시 Kuala Namu 공항과 시내 철도 건설
PT. Railink (PT.Kereta Api와 PT.Angkass Pura사 60:40지분 소유 조합회사)의 북부 수마트라주 메단시 외곽 루북빠깝군에 위치한 Kuala Namu 공항 연결(40분대 진입) 철도시설 건설(초기 26회, 이후 항공스케줄에 따라 왕복 34회운행 예정)에 따른 디젤전동차 구매(4편성×4량 : 5,848명/일 수송 예상)는 한국의 Woojin사에서 이미 수주 하여 2013년 8월 26일 8량이 반입되었고 나머지도 전량 반입되어 시운전이 끝나 영업 운행되고 있다.

2014년 자카르타 전자티겟(e-money) 도입
자카르타 수도권(사업관할 자회사 : KCJ)에 2014년 전자티겟(e-money)을 도입한다. 이로서 승객이 종전 45만명/일에서 55만명으로 증가하여 운행대수를 늘리기 위해 현재의 보유 차량수를 600량에서 통근전차용으로 추가로 일본제의 중고차량 180량(통신시스템 설비변경 추가)을 도입하여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 철도 및 대중버스 이용승객의 편의를 위한 AFC시스템을 이동통신사와 인터페이스하여 모바일 교통시스템 도입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세르뽕 – SOETTA공항구간의 모노레일 건설
반튼주 주정부는 세르뽕 – SOETTA공항구간의 모노레일 건설(35Km) 프로젝트의 추진에 있어 앞으로 F/S 및 설계, 시공에 한국기업체의 참여에 기대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 외 지역으로 인도네시아의 4대 인구 밀접지역인 반둥시와 수마트라의 메단시에도 도시철도 건설을 추진하고자 계획하며 인도네시아 정부의 철도 건설 예산 문제로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현 실정이나 수익성과 경제성에 있어 가능하다면 PPP사업에 의한 민간자본 투자사업도 인도네시아 정부 차원에서 적극 협력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단계에 와 있다.

메단시 Kualanamu 국제공항
메단시는 금년 신설 개항한 Kualanamu 국제공항(이용객 : 5,848/일)에서 현재 단선인 기존철도역 Aras Kabu역을 경유 메단시내(27.5Km, 45분소요 )까지 2014년 – 2016년초 사이에 복선화(Bandar Udara Kualanamu – Bdr Khalifah : 노면철도, Bdr K-Medan : 8Km고가철도)및 전철화 계획에 맞추어 교통정체가 심한 메단시내 도시철도 건설로 최단시간내 공항의 용이한 접근을 위한 환승체계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메단 주변도시(Mebidangro – Medan, Binjai, Deli serdang, Karo)에 대한 중전철 Master Plan은 2008년도 수행한바 있다. 그러나 메단시내의 경전철(모노레일- 도시용지의 확보 어러움 해소에 유리)계획은 현재까지 검토되지 않아 기존철도(공항철도 등) 및 버스노선과 연계한 승객수요를 감안한 Re View개념에서 메단시내 교통 네트워크(Master Plan)를 수립하여 시내 교통체증이 심한 우선 도시철도 건설구간의 선정을 위한 F/S(2014년 한국의 자금 지원을 협의하여 같은해 6월경 한국 Eng에서 수행 예정)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 된다.

빨렘방. 족자. 반둥 중전철 Master Plan
수마트라의 빨렘방의 당초 중전철 계획 Master Plan에서 시내 경전철으로 노선변경을 위한 Master Plan을 재차 시행한 적이 있다.

또한 족자카르타시의 도시철도 건설 Master Plan 및 F/S 시행도 당면 현안사항으로 대두되고 있다.
반둥광역(반둥시 5개구와 반둥 근교지역)지역의 경우는 교통체증 완화 방안으로 모노레일 시스템 개발 제안을 서부자바 주정부와 프로젝트 재정지원(약1조 2,500억원, 빵헤가르그룹 포함)을 하는 중국 기계수출입공사(CMC)과의 MOU(반둥 광역 대도시 종합계획, 반둥 광역지역 열차시스템, 모노레일 건설계획, 모노레일 타당성 조사계획, 환경 분석계획,공학 설계계획 등 포함) 를 체결하여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대중 교통수단 개발에 협력을 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노선계획은 루위빤장(중앙역)-수머당군의 자띠난고르(동쪽)-반둥군의 소레앙(남쪽)-서부반둥군의 빠달라랑(서쪽)-찌움불루잇(북쪽, 쇼핑과 교육의 중심지)을 연결하는 노선을 계획하고 있다. 그 외에도 스마랑,솔로,수라바야 등 대도시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도시철도 계획이 현재 Master Plan를 수립한 상태로써 F/S시행이 요구되는 단계이다.

버까시군 도시철도
버까시군(Regency)에서 계획중인 도시철도 시설의 간선 철도 복복선화 노선과의 연계를 위한 마스트플랜 수립에 있어 현재 건설비 파이낸싱 및 운영, 유지보수 방법과 철도건설에 따른 역세권 개발 및 개발 이익부담금 징수방안과 민간 참여시 이에 따른 이익 창출 방안 및 효율성에 대하여 검토하고 있다.
도시철도 건설시 북쪽 자바 복복선과의 연계한 통근형 열차 또는 Adhikarya 모노레일을 건설 찌카랑-자카르타 연결 방안, 아울러 찌카랑의 주요 산업단지와 연결, 찌카랑에서 보고르까지 철도연결 등 종합적인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순다해협 대교 철도 마스트 플랜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자바섬과 2위인 수마트라섬을 잇는 순다해협대교(JSS)는 북쪽루트(반튼주 머락 – 남뿡주 끄따빵 바까우헤니항구)와 남쪽루트(반튼주 안예르 – 남뿡주끄따빵 바까우헤니항구)를 연결하는 29Km의 대교이다.

이 마스트플랜〔대통령령 No. 86/2011으로 규정된 순다해협 인프라와 전략지역(KSISS)프로젝트〕에서 2개 노선을 검토한 바 있고 이중 1개 노선을 택하게 된다. 선박의 통행을 감안 현수교 아래 최소높이는 65m로 계획하며, 북쪽루트는 해저 협곡지대가 발달되어 있고 일부 산호초 지역도 있다.

머락 브사르 및 뜸뿌룽섬과 리마우바락섬에 근접하여 노선이 계획 되어 있습니다. 남쪽루트는 활화산지역 상이앙섬 및 빤주릿섬을 지나게 된다. 교량폭원은 60m로써 중앙에 복선철도에 양측으로 각각 넓은 3차선 도로와 1차선 비상도로가 계획되어 있다. 이외도 가스관 및 송유,상수관과 전기 및 광학전선관 등을 부설하게 되겠다.

순다해협프로젝트(Sunda Strait Bridge Project)는 Rp125조($110억) 규모의 공사로 2025년까지 세계 10대 경제 대국 도약을 목표로 한 경제개발 마스트플랜의 일환으로써 사업 타당성조사(해외전문가를 고용해서 기술적,재정적,환경적,경제적 타당성 평가)를 국가 비용부담 또는 민간기업에 맡게 시행하는 방안이 현재 검토 중에 있다.

그 외에도 사업주체, 건설비용 조달{인도네시아 기업 중에서 아르따 그라하 그룹(PT Graha Banten Lampung Sejahtera와 반텐 행정부,람풍 행정부 PT Bangungraha Sejahtera Mulia 등 컨소시움 구성)은 건설비용을 민간에서 조달하고 투자금액은 통행료와 대교 양안을 “전략적 경제구역”으로 개발하여 얻는 수익으로 회수하겠다는 계획을 제시} 등에 대한 합의가 요구된다.

공사기간은 10년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자바와 수마트라 간 이동시간은 뱃길로 3~4시간 가량되는데 대교가 완공되면 30분으로 단축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여러해 전부터 한국(양국의 8대 협력 과제 중 하나로 선정)과 중국, 일본 등이 물밑에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13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 투자-경제협력 등 경제 전반을 포괄하는 내용의 협정- 대폭적인 관세 인하로 다른 국가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약진 발판 마련)의 2013년 연내 타결 합의를 비롯하여 2020년까지 교역액 $1,000억 달성과 우리 진출기업을 위한 인니 투자여건 개선 및 순다대교-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철도-자보타벡 철도시설 개량사업 등 인니 주요 국책사업의 한국기업 참여 방안 협의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최대 $100억 규모의 통화스와프(Currency Swap – 계약일에 약정된 환율에 따라 해당 통화를 일정시점에 서로 교환) 체결에 합의함에 따라 신흥국의 금융시장 불안을 완화시키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게 되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와의 교역금액은 약 $300억로 아세아 국가 중 실질교역 규모가 가장 크며 또한 우리나라가 $10억를 투자한 아세안 최대의 투자국이기도 하다.

현재는 순다대교 프로젝트에 미국과 유럽국가 까지 가세하고 있는 실정이다.
순다해협 대교 프로젝트를 2014년 말에 착공하여 2025년에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순다해협대교(Jembatan selat Sunda) 프로젝트의 연구원인 위랏만 교수에 따르면 손익분기점을 15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순다해협 대교와 연결하여 남단 람뿡에서 북단 아쩨까지 연장 2,700Km의 고속도로 “트란스 수마트라”건설(전 구간 23개 소구간으로 공구 분할, 총 건설비용 Rp300조 예상)을 가속화 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9월 착공(국영 건설사 PT Hutama Kaya 전구간 시공계획으로 우선 4개구간 즉 메단-빈자이, 뻐깐-두마이, 인드랄라야시-빨렘방, 바까우헤니-떠르방기 착공)할 것이라고 하따 라자사 경제조정장관이 말했다.

사파리공원 케이불카 건설
인도네시아 보고로에 해발 900-1800m 평균기온 16-24℃의 Gede산에 위치한 사파리공원,동물원(Taman Safari Cisarua Bogor)은 현지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 1순위이나 특히 뿐짝 방향의 주말 차량정체는 심각한 실정으로 Taman Safari그룹 Mr.Frans회장은 Jawa Barat주정부와 협의하여 보고로시내에서 사파리공원 구간에 케이불카(콘도라) 또는 모노레일 건설을 위한 계획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발전적인 교통대책에 대하여 경제성과 수익성을 검토하여 한국기업체의 프로젝트 참여 진출도 신중히 검토하여야할 분야로 생각된다.

<결론>
인도네시아의 철도건설 및 각종 토목,건축공사에 투입되는 건설 중장비의 정기적인 안전검사 관련 법령 및 규정은 명문화 되어 있으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검사가 현실적으로 여건상 미흡한 점을 개선해야 한다.
국가기관 노동성 안전국의 허가를 받은 안전검사 기관을 설립하기 위한 노력을 한국의 안전검사전문기관의 협조로 현재 한국 전문업체에서 해외투자법인 설립를 완료했다.

2013년 11월 노동성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인도네시아의 진출 한국기업체는 물론 현지 기업체의 사용 중장비의 정기적인 안전검사를 시행하여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있는 기틀이 마련 되었다고 생각한다.

전기철도의 전차선의 장력유지는 열차의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앞으로 단계적으로 인도네시아 철도의 급속한 전철화에 따른 신설 및 현재 재래식 노후 시설의 교체 등에 따라 한국에서 개발하여 국내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증받아 실용화 되고 있는 스프링타입 자동 장력장치(Plate Spring Type Automatic Tensioning Device)에 대하여 인도네시아 품질 인증을 받아야 한다. 한국기업은 최초로 인도네시아 철도 전철화사업에 납품이 되도록 함으로써 획기적인 시설개선으로 열차 안전운행 도모는 물론 우수한 한국기업의 기술전수와 진출로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철도의 화물 수송체계의 개선을 통하여 화물주의 화물 위탁에서 부터 이동경로 및 도착역의 정보등의 전과정의 프로세스를 전산화하여 열차영업 운영기관인 PT.KAI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함으로써 고객서비스 향상 및 수익증대에 기여하려 하고자 한국의 Korail에서 2016년까지 I.T구축 프로젝트를 현재 계획하여 추진 중에 있다.

행복이란 위를 쳐다보면서 절망하지 않으며 아래를 내려다보며 교만하지 않고 오늘도 감사하면서 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