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I 주지사, 싱가포르 장관과 교통 개발 가속화

싱가포르에서 자카르타 DKI 주지사 프라모노 아눙은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 치 홍 탓(Chee Hong Tat) 및 외교부 장관 비비안 발라크리슈난(Vivian Balakrishnan)과 회동했다.

자카르타 DKI 주지사 프라모노 아눙은 지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RISING 펠로우십 활동의 일환으로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 치 홍 탓(Chee Hong Tat) 및 외교부 장관 비비안 발라크리슈난(Vivian Balakrishnan)과 회동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투자, 도시 지역 개발, 대중교통 시스템, 그리고 공무원 역량 강화에 이르는 광범위한 전략적 협력 기회들이 심도 깊게 논의되었다. 프라모노 주지사는 싱가포르를 아시아의 핵심 경제 및 투자 허브이자 자카르타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하며, 싱가포르와의 협력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도시 간 연결성을 강화하며 대중교통 기반 지역 개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라모노 주지사는 17일 공식 성명을 통해 “자카르타는 50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시 변혁을 가속화할 수 있는 더욱 많은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대중교통 기반 개발이 시민들에게 더욱 연결되고 편리한 도시를 제공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양 지역 간의 관계 강화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열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도시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하다고 평가된다.

프라모노 주지사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글로벌 상위 50대 도시에 진입하는 것을 넘어선다. 더 중요한 것은 투자, 대중교통, 지역 개발이 자카르타 시민들의 삶을 더 쉽고, 더 편리하며, 더 생산적으로 만드는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프라모노 주지사와 싱가포르 장관들 간의 논의는 자카르타가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싱가포르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투자 유치 및 교통 인프라 개선에 박차를 가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카르타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 기자/ Fajar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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