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30, 2026
인도-태평양 전략 파트너십 강화… 프랑스, 유럽 핵심 협력국으로 재확인 【파리=본사 특파원】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현지 시간 2026년 4월 14일(화) 낮,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테트아테트·tête-à-tête)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방위산업, 에너지 전환, 인프라, 교육...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확산…"국가적 해결책 마련 시급" 인도네시아 하원(DPR) 제7위원회 소속 요요크 리요 수디브요 의원이 최근 국내 시장에서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플라스틱 가격 문제와 관련해 정부의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나스뎀당 소속 의원은 14일 배포한 서면 성명에서 "시장 가격이 두 배까지...
양국 국방장관 펜타곤 회담서 서명…인도-태평양 전략 협력 새 전기 마련 인도네시아와 미국이 양국 간 국방 협력 관계를 '주요 국방 협력 동반자 관계(Major Defense Cooperation Partnership, MDCP)'로 공식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합의는 양국의 전략적...
블랙록·HSBC·TD자산운용 등 주요 기관투자자와 연쇄 면담…재정 건전성 우려 불식에 주력 인도네시아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세계 주요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인도네시아의 거시경제 현황과 재정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푸르바야 장관은 뉴욕과 워싱턴 D.C. 방문 기간...
모스크바 국빈 방문 마무리…인도네시아, 강대국 간 외교 가교 역할 부각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의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현지 시간 기준 지난 13일(월) 오후 11시 50분경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약...
프라보워 대통령 방러 후속 조치… 로스네프트·루크오일 등 러시아 주요 에너지 기업 대거 참석 G2G 및 B2B '투트랙' 협력 도모… 원유 저장고 개발 및 원자력 탐색 등 포괄적 파트너십 구축 예고 인도네시아의 국가 에너지 안보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방위적 외교 행보가...
양국 국방 관계, '주요 국방 협력 동반자 관계'로 공식 격상 인도네시아와 미국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인도네시아 영토 내에서 전사한 미군 장병의 유해 발굴 및 송환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했다. 서명식은 현지시간 2026년 4월 13일(월) 워싱턴 D.C.에서 샤프리에 샴수딘 인도네시아 국방부...
반뜬 고등검찰청(Kejati Banten) 소속 검사 3명이 전자정보거래법(ITE) 사건 처리 과정에서 한국 국적 외국인 2명을 상대로 20억 루피아를 갈취한 혐의로, 2026년 4월 14일(화) 스랑 지방법원 내 부패범죄법원(Tipikor)에서 공소장 낭독을 시작으로 첫 재판에 출석했다. 피고인 검사 3명은 이 사건에서 단독으로 기소되지 않았으며,...
인도네시아 정부가 미국과 에너지 협력을 맺은 상태에서도 러시아산 원유 수입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한다. 미국이 러시아의 에너지 거래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행보여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바흐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ESDM)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투쟁민주당(PDIP) 총재가 자카르타 소재 당 학교(Sekolah Partai)에서 전국 지방 당직자(위원장, 서기, 회계 책임자 등)를 소집해 조직 강화 회의를 열고, 당원들의 기강 확립과 대국민 봉사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 16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메가와티 총재는 당원들이 선거 승리에만 매몰될...
바흐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ESDM) 장관은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26년 4월부터 러시아산 원유(Crude oil) 도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흐릴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에너지광물자원부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양국 간 합의에 따라 러시아산 원유 도입이 실행...
바흐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ESDM) 장관은 페르타맥스(Pertamax) 시리즈를 비롯한 비보조금 석유제품(BBM) 가격 인상과 관련된 논의가 현재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바흐릴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에너지광물자원부 청사에서 국영 석유회사 페르타미나(PT Pertamina) 및 민간 기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마친 뒤 "가격 조정 시기만...
원자재 비용 최대 150% 치솟아…식음료·포장업계 직격탄, 정부 개입 요청 잇따라 최근 플라스틱 원자재 가격이 최대 150%까지 급등하면서 관련 산업계 전반에 걸쳐 대량 해고(PHK)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노동부 장관이 공식 입장을 밝히며 정부 차원의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플라스틱 가격 폭등, 산업계...
인도네시아, 세계 평균 밑도는 AI 활용 수준…인적 자원 준비 시급 야시엘리(Yassierli) 인도네시아 노동부 장관이 급속한 기술 변화, 특히 인공지능(AI)의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근로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촉구하고 나섰다. 이 같은 발언은 지난 14일(화) 자카르타에서 거행된 PT 뿌뿍 깔리만딴 띠무르(PT Pupuk Kalimantan...
포장·식음료·유통 업계 전방위 타격…올해 1분기에만 8,389명 일자리 잃어 플라스틱 원자재 가격이 최대 150%까지 치솟으면서 국내 산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정리해고(PHK) 우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포장·식음료·유통 등 플라스틱 소재 의존도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생산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영세중소기업(UMKM)은 물론 대기업까지 경영난에...
인도네시아의 경제 환경이 둔화 조짐을 보이며 기업들의 투자 및 고용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경영자총회(APINDO)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기업이 향후 몇 년간 사업 확장 계획을 보류하거나 축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규 직원 채용 또한 중단할 것으로...
2026년 5월 1일 국제 노동절을 맞이하여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약 20만 명의 노동자들이 자카르타 모나스(Monumen Nasional) 광장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노동절 기념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노동조합연맹(KSPSI) 회장 안디 가니 네나 웨아는 4월 15일 성명을...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공사(PLN)가 정부의 재택근무(WFH) 정책 시행에 발맞춰 가정용 전력 증설(Tambah Daya) 비용을 50%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워 업 리얼: 안전한 전력, 원활한 업무(Power Up Real: Listrik Aman, Kerja Lancar)’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한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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