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전력공사(PLN), 재택근무 지원 위해 전력 증설 비용 50% 파격 할인… 28일까지

전력공사(PLN), 재택근무 지원 위해 전력 증설 비용 50% 파격 할인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공사(PLN)가 정부의 재택근무(WFH) 정책 시행에 발맞춰 가정용 전력 증설(Tambah Daya) 비용을 50%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워 업 리얼: 안전한 전력, 원활한 업무(Power Up Real: Listrik Aman, Kerja Lancar)’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할인 대상은 기존 계약 전력이 450VA~5,500VA인 1상 저압 전력 이용 고객으로, 최대 7,700VA까지 증설할 때 50%의 연결 비용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LN 소매·상업부는 1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재택근무 확대로 인해 가계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전력 부족이나 차단기 내려감 등의 걱정 없이 쾌적하게 업무와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저렴한 비용으로 전력을 증설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혜택을 적용받아 1,300VA에서 7,700VA로 전력을 증설할 경우, 기존 정상가인 620만 1,600루피아의 절반 수준인 310만 800루피아만 지불하면 된다.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우선 2026년 4월 1일 이전에 PLN 고객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미납된 전기 요금이나 기타 의무금이 없어야 한다. 또한, 전용 앱인 ‘PLN 모바일(PLN Mobile)’을 통해 전기 토큰을 구매하거나 요금을 최소 1회 납부해야 할인 e-바우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할인 바우처는 PLN 모바일 계정당 최대 4개까지만 지급되며, 고객 고유번호(IDPEL) 1개당 프로모션 기간 내 1회만 적용된다.

증설에 따른 연결 비용(BP)은 할부 없이 선불로 전액 납부해야 하나, 후불 요금제 고객의 보증금(UJL)은 최대 1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다. 단, 증설이 완료된 후 최소 1년 동안은 전력량을 다시 낮출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아디 이사는 “집에서의 생산성과 디지털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충분한 전력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국민들이 이번 할인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각 용량별 상세한 증설 할인 요금표 및 세부 규정은 PLN 공식 인스타그램(@pln_id)과 PLN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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