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i Bisa Cegah Paparan COVID-19
커피가 COVID-19에 대한 노출을 예방할 수 있다고 UGM 전문가가 그 이유를 설명했다. 커피는 가장 대중적인 음료 중 하나다. 커피는 맛 외에도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많은 항산화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 전문가들은 커피가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Universitas Gadjah Mada(UGM)의 농업 기술 학부(FTP) 교수, Dr. Dr. Ir Sri Anggrahini, MS가 FTP UGM 58주년 기념 과학 연설에서 9월 29일 발표했다.
스리 앙그라니 교수는 ‘COVID-19 팬데믹 시대의 건강을 위한 커피’라는 제목에서 “해외 다양한 연구에서 커피는 COVID-19에 대한 노출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식품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커피가 항산화 특성을 갖는 폴리페놀 및 페놀류로 인해 면역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발견한 이전의 많은 연구를 뒷받침했다”라고 말했다.
Sri 교수는 COVID-19를 예방하기 위해 커피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안전한 한도 내에서 커피를 마시기를 좋아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또한 커피는 사람이 COVID-19에 노출되었는지 여부를 감지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그는 “일반적으로 코로나19 환자는 후각 상실이나 후각 상실 증상을 경험한다. 커피는 맛과 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감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커피는 공복에 마시면 안 된다. 그 이유는 커피가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등 많은 이점이 있지만, 공복에 섭취하면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쓰리 교수는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혈당 수치가 높아지고 위산이 증가하며 위궤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생활부>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