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상황 속에서도 모든 관광지 정상 운영 강조
인도네시아 관광부가 최근 국내 상황과 관련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변함없이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관광부는 모든 관광지가 평상시와 같이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위디얀티 푸트리 와르다나 인도네시아 관광부 장관은 지난 9월 2일 발표한 성명에서 “인도네시아는 변함없이 모든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며 “모든 관광 명소는 평소와 같이 접근 가능하며, 관광객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국민의 순수한 염원 표출은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사안”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사회 법규를 수호하고 자국민과 체류 외국인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광 산업은 인도네시아 경제의 핵심 동력 중 하나다. 실제로 2025년 2분기 국가 경제 성장률 5.12%를 달성하는 데 관광 부문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관광부 장관은 이러한 경제적 중요성을 언급하며, 안전과 편안함이 국내외 관광객 유치의 필수 요소임을 재차 확인했다.
와르다나 장관은 또한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상생과 배려의 정신으로 함께 가꾸는 관광이야말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서 “인도네시아 관광을 다 함께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자”고 촉구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정부는 관광객이 현지에서 도움이 필요하거나 긴급 상황에 처했을 경우를 대비해 24시간 운영되는 핫라인을 안내했다.
관광 관련 문의는 ‘원더풀 인도네시아(+62 811-895-6767)’ 왓츠앱 채널 등을 통해 가능하며, 경찰(110)과 구급차(118) 등 긴급 서비스 번호도 함께 공지했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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