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MICE 산업을 선도하는 크리스타 엑시비션스 그룹(Krista Exhibitions Group)이 오는 2026년 8월 5일부터 7일까지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 끄마요란에서 4개의 대형 국제 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에 함께 열리는 행사는 ▲인도헬스케어 가케스랩 엑스포 2026 ▲인도 리더 & 푸트웨어(ILF) 엑스포 2026 ▲인도 가먼트 & 텍스타일(IGT) 엑스포 2026 ▲인도 뷰티 엑스포 2026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약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각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헬스케어 부문인 ‘인도헬스케어 가케스랩 엑스포’에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 독일, 일본 등 9개국 60개 기업이 참가한다. 최첨단 의료기기 기술 전시와 더불어 규제 당국, 학계, 의료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정책 세미나와 산업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된다.
가죽·신발(ILF) 및 의류·섬유(IGT) 엑스포에는 현지 중소기업(UMKM) 70곳을 포함해 한국, 이탈리아, UAE, 스페인 등 14개국 280개 업체가 참가한다. 제조업체와 원자재 공급업체 간의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인도네시아-EU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IEU-CEPA) 체계 등을 활용한 국제 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 포럼도 마련된다.
뷰티 분야의 ‘인도 뷰티 엑스포’에는 한국,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 65개 업체가 참가해 메이크업, 네일 아트 등 다양한 경연 대회와 업계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워크숍 및 토크쇼를 선보인다.
크리스타 엑시비션스는 박람회 기간 동안 참가업체와 전 세계 바이어, 투자자 간의 실질적인 계약 성사를 돕기 위해 ‘비즈니스 매칭’ 및 ‘호스티드 바이어(Hosted Buyers)’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도네시아가 아시아 무역과 산업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ya Pramadania 법무기자. Kamilia Octaviani 기자. Fajar 편집 기자, AI경영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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