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30, 2026
베트남이 자국 국기를 훼손하며 시위를 벌인 필리핀 시민들에 대해 엄정히 대처해달라고 현지 정부에 요구했다. 4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외교부 팜 투 항 대변인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베트남 국기를 훼손한 것은 우리 국민에 대한 모욕이며 심각하게 비난받을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필리핀 정부는 양국...
캄보디아가 장기 집권 중인 훈센(70) 총리 반대세력을 배제하고 치른 총선에서 무효표가 50만장 가까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2일 캄보디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는 전체 유권자 971만여명의 84.2%에 해당하는 817만여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중 무효표는 총투표수의 5.4%인 44만장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3일 실시된 캄보디아 총선은 훈센...
필리핀 정부가 식량 안보 차원에서 쌀 무역상들에게 수입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농업부의 정책기획규제 담당 차관인 메르세디타 솜빌라는 "현재 쌀 공급과 관련해 우려하고 있지 않지만 적절한 시기에 수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재고분을 늘리기 위해 민간 무역상들에게 쌀...
정부가 한국인들이 보이스피싱 등 범죄 가담을 강요받거나 안전을 위협받은 라오스 북부의 이른바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4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각 지역 여행경보 단계 조정 결과를 발표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여행유의(1단계)·여행자제(2단계)·출국권고(3단계)·여행금지(4단계) 등 4단계로 나뉘는 정부의 여행경보와는 별도로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된다. 긴급용무가...
싱가포르가 마약 관련 사범들에 연이어 사형을 집행하며 강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선 2019년 약 55g의 헤로인을 소지해 마약 밀매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모하메드 샬레 아둘 라티프에 대해 형 집행이 이뤄졌다. 중앙마약국(CNB)은 성명을 통해 이날 그의 사형 집행이...
김지우 / GMIS 12 인도네시아의 웨딩 산업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하고 있다. 바쁜 일상과 결혼 준비에 투입되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커플들이 웨딩 패키지를 선택하고 있다. 원래 웨딩 패키지는 호텔이나 웨딩 전문 장소에서 제공되어왔으며, 저렴한 가격에 웨딩의 모든 요소를...
추영인 / JIKS 11 최근 7월 14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nternational Agency of Research on Cancer)가 설탕 대체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성 물질로 분류하여 소비자들이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 합동 식품 첨가물 전문가위원회(JECFA)가 현재 섭취 수준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김시현 / JIKS 10 인도네시아 거리에 나가보면 보행자들이 걸어 다닐 만한 보도가 거의 없거나 끊겨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때문에 처음 인도네시아에 방문했을 때 한국과 다르게 산책을 할 수 없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 그렇다면 인도네시아에는 왜 인도가 없는 걸까?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의 식민...
김제인 JIKS 10 인도네시아의 자바섬에 우뚝 솟은 보로부두르 사원(Borobudur Temple)은 불교의 역사적인 보물로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보로부두르 사원은 인도네시아의 자바 섬에 위치한 대규모 불교 유적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유적은 8세기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불교 신자들의 명상과 깨달음을 도모하는 곳으로 사용되었다. 이...
백경동 / JIKS 10학년 SF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존재가 확인되었다고 알려졌다. 7월27일 8시 뉴스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수십 년 동안 미확인 비행물체 즉 UFO의 존재를 숨기고 있으며, 인간이 아닌 존재도 확인했다는 주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나왔다. 미국...
'스카우트 대원들의 환한 미소' 폭염에도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하는 잼버리 청소년들 '힘껏 울려보는 징'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과 인도네시아대학교 경제경영학부 경영연구소(FEB UI)가 실시한 2023년 세계경쟁력 순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2023년 경쟁력 순위는 세계 64개국 중 34위를 기록했다. 이 순위는 한국 28위에 이어서 인도네시아는 35위 일본, 40위 인도, 52위 필리핀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여러 국가를...
금융감독원(OJK- Otoritas Jasa Keuangan)은 법인을 이용한 사기 사건이 여전히 지역사회에 만연해 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OJK) 소비자 보호 총괄 책임자는 투자 사기의 증가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준다고 유혹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단기간에 큰 수익을 거두려는 욕심 때문에 불법적인 투자 사기 의심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지난...
인도네시아 식음료협회(Gapmmi- Gabungan Pengusaha Makanan dan Minuman Indonesia)는 2023년 8~9월 엘니뇨 장기화 현상으로 인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모든 식료품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아디 S 루크만 Gapmmi 회장은 엘니뇨의 영향으로 많은 국가들이 자국 내 식량 확보를 위해 수출을 중단할...
日언론들 보도…"후쿠시마서 저인망 어업 시작되는 9월 이전 유력"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를 이르면 이달 하순 개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저인망 어업이 시작되는 9월 1일 이전에...
한국 관세 당국이 해외 직구(직접구매)를 할 때 필요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일회용으로 발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해외직구 제도를 악용해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하는 경우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7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관세청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해외 직구를 하기 위해...
모친이 준 17억원 일본 송금해 투자…"조세회피 목적 없다고 증명 안돼" 부모의 돈으로 해외 부동산과 법인에 투자했다면 단순히 부모에게 명의를 빌려준 것이 아니라 증여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신명희 부장판사)는 A씨가 관악세무서장을 상대로 '증여세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분당 흉기난동 이후 폭증…경찰 추적에 하루새 24명 덜미 SNS에 "경찰 죽이겠다" 흉기소지 20대 살인예비 혐의 구속 신림역·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 '살인예고' 글이 폭주해 전국에서 50명 넘는 작성자가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살인예고를 '심각한 범죄행위'이자 '직접적 시민안전 위협'으로 규정하고 실제로 흉기를 준비하는...
상반기 5만원권 환수율 77.8%…발행액 10조원·환수액 7.8조원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후 소비심리 회복 영향도 코로나19 사태 3년을 거치며 시중에서 자취를 감췄던 5만원권 지폐가 장롱이나 금고에서 다시 쏟아져 나오고 있다. 2021년 이후 기준금리와 시중금리가 계속 뛰면서 고액권을 들고 있기보다 예·적금 등의 형태로 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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