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8, 2026
2026년도 주단위 최저임금 11월 21일까지 최종 결정·발표될 예정 프라모노 아눙 주지사 면담 요구하며 대치…노동계, 요구 불발 시 총파업 경고 (자카르타=한인포스트) 자카르타 노동조합 연맹 소속 수천 명의 노동자들이 2026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자카르타 청사 앞에 모였다.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자카르타 청사 앞...
(자카르타=한인포스트) 인도네시아가 자동차 산업의 완전한 자립을 목표로 ‘국민 자동차(모브나스, Mobnas)’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산업부(Kementerian Perindustrian, Kemenperin)는 국영 방산업체인 PT 핀다드(PT Pindad)와 손잡고 기술적, 개념적 준비를 사실상 완료했으며, 오는 2027년 첫 생산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대리는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에서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유일한 국가임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의 독보적 위상을 재확인했다.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교(UGM)에서 열린 공개 강연에서 박 대사대리는 이같이 밝히며, 양국이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위축된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부터 시행될 새로운 자동차 산업 인센티브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막대한 고용과 투자를 책임지는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신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해석된다. 인도네시아...
월평균 사용 시간 45시간, 유튜브의 1.5배…디지털 지형 재편하는 숏폼의 위력 전체 인구 절반 이상이 이용자, 정보 습득과 소통 방식의 근본적 변화 예고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지형이 격변하고 있다. 2025년 초를 기점으로, 인도네시아의 활성 소셜 미디어(SNS) 이용자 수가 1억 4,300만 명을...
부당 해고·임금 체불 등 노동 문제, 온라인으로 직접 신고… 신속·투명 처리 인도네시아 노동부(Kemnaker)가 부당 해고, 임금 체불 등 국민이 겪는 각종 노동 관련 문제를 직접 신고하고 해결을 촉구할 수 있는 통합 디지털 민원 채널, ‘노동부 장관에게 보고(Lapor Menaker)’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로써...
롯데케미칼 시찰 후속 조치… 투자부 장관 소환해 진행 점검...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등 주요 국책 사업 신속 집행 강조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국가 경제 성장을 가속하기 위한 핵심 동력인 ‘다운스트림(Downstream) 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 6일...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KCJB) 지속 가능성 확보 위한 전략적 협력 공식화 국가 재정 부담 최소화·운영 효율성 제고 목표 인도네시아 정부가 투자관리청 ‘다난타라(Danantara)’와 손잡고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일명 ‘우시(Whoosh)’ 프로젝트의 막대한 부채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력은 국가적 프로젝트인 우시 고속철의 운영 지속 가능성을...
인도네시아 중산층의 소비 패턴이 기본적인 필요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크다이코피(Kedai Kopi)'가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산층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레크리에이션(rekreasi)이나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2차적 수요(kebutuhan sekunder)에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며...
아핀도, PP 제28/2025호 발표에 긍정 평가… "3가지 핵심 실행 관건" 인도네시아 재계가 최근 발표된 ‘위험 기반 사업 허가(Penyelenggaraan Perizinan Berusaha Berbasis Risiko) 시행에 관한 2025년 정부령(PP) 제28호’를 투자 환경 개선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영했다. 인도네시아 경영자 협회(Apindo, 아핀도)는 이번 규정이 복잡한 인허가...
사건 접수 급증, 판결 처리율 하락... 사법 시스템 생산성 저하 우려 2024년 한 해 동안 반부패특별법원(Tipikor)이 다룬 부패 사건 중 ‘국가 재정 손실’ 유형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법원의 업무 부담을 더욱 가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건 접수 건수는 전년 대비...
정부가 온라인 게임 내 아동 보호 및 건전한 콘텐츠 관리를 위해 게임 산업계와 협력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디지털통신부(Komdigi)는 최근 온라인게임산업협회(AGI) 및 국내외 주요 게임 퍼블리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공간 감독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텐센트, 가레나,...
재무부 장관 "화폐개혁은 중앙은행 소관"… 중앙은행 총재 "안정과 성장이 우선" 최근 인도네시아 재무부의 중기 전략 계획에 루피아 화폐개혁(Redenomination) 관련 내용이 포함되면서 관심이 집중됐으나, 정작 정책을 주관하는 재무부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시기상조"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부 장관은 지난 14일 자카르타...
작년 외국인 관련 사고 142건, 사망 21명… 전년 대비 35% 증가 경찰, “안전을 위해 운전기사 동반 권고”… 렌터카 업체에도 협조 당부 세계적 휴양지 발리에서 운전이 미숙한 외국인 관광객의 오토바이 단독 운행이 금지된다. 최근 외국인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급증하자 발리 경찰이 내놓은...
범정부적 총력 대응 결실… 2029년까지 14% 달성 목표 인도네시아가 국가 미래를 위협하는 고질적 과제였던 아동 발육부진(Stunting) 문제 해결에 있어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아동 발육부진 유병률이 사상 처음으로 20% 미만으로 감소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지난 10년간 이어진 범정부적 노력의...
조기 당뇨·신부전 위험 급증에 '소비자 알 권리' 강화… 인도네시아, 세계 5위 당뇨병 대국 오명 속 강력 대응 예고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정부가 당(糖) 함량이 높은 음료에 대한 규제 강화를 본격적으로...
올해 10월까지 교통사고 1만 1천여 건, 법규 위반 50만 건 돌파 고정식 검문 대신 이동 순찰 및 전자 단속(ETLE) 강화 자카르타에서 교통사고가 급증하자 현지 경찰 당국이 대대적인 특별 단속에 나섰다. 메트로 자야 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카르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허위 정보 제공 및 불법 체류 혐의… 지역사회 연계 단속 강화 반튼주 땅어랑에 위치한 수카르노하타 제1급 특별 TPI 이민국은 이민법을 위반한 혐의로 외국인 6명을 검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검거는 ‘2025년 이민 합동 단속 작전’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14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방문 비자로 공사 현장에서 도장공·용접공 등으로 근무… 추방 예정 북부 자카르타 제1급 이민국(TPI)이 방문 비자로 입국해 불법적으로 현장에서 일한 외국인 1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파무지 라하르자 자카르타 특별주 이민총국장은 지난 1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역 주민의 제보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14일, 끌라파 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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