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4, 2026
인도네시아 재무부(Kemenkeu)는 정부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무료 영양식(MBG)' 프로그램의 예산 집행액이 2026년 2월 21일 기준 36조 6,000억 루피아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국가재정예산(APBN)에 편성된 MBG 총예산 335조 루피아의 약 10.9%에 해당하는 규모다. 수아하실 나자라(Suahasil Nazara) 재무부 부장관은 지난 23일 자카르타에서...
경찰 과잉 진압 논란… 피의자 구속 및 징역 최대 15년 구형 위기 인도네시아 말루쿠 투알(Tual)시에서 10대 중학생이 기동대(Brimob) 소속 경찰관이 휘두른 진압용 철모에 맞아 사망하는 참극이 발생해 지역사회와 소셜 미디어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 특히 경찰이 피해자 측에 불법 폭주 혐의를...
체류 허가 위반 및 불법 상업 활동 적발… 강제 출국 및 입국 금지 조치 남부 자카르타 이민국이 적법한 체류 허가 없이 상업적인 유료 촬영 행사를 개최한 중국 국적 외국인 13명을 적발해 강제 추방 및 입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남부...
2026년 2월 23일 오전, 남부 자카르타 치풀리르 13번 코리더 고가도로에서 트랜스자카르타 버스 2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출근길 승객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해당 교통공사 경영진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경찰 교통국은 "운전기사 A씨가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졸음운전을 한...
인도네시아 정부가 소셜 미디어에서 자국을 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교육기금관리기관(LPDP) 국비 장학생 출신 부부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예고했다.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Purbaya Yudhi Sadewa)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은 해당 인물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의무를 불이행한 장학금의 원금과 이자를 전액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프라모노 아눙 위보워(Pramono Anung Wibowo) 자카르타 주지사가 수도 내 무분별하게 생겨나고 있는 빠델(padel) 코트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주정부는 무허가 및 공간 계획 규정을 위반한 체육 시설에 대해 강제 철거를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으며, 주거 지역 내 신규 빠델 코트...
소셜미디어 중심 학부모 불만 폭주… "영양 기준 미달" BGN, 예산 내역 전격 공개 "운영비 및 시설비 제외하면 식재료비는 일부" 최근 라마단 기간 동안 제공되는 무료 영양 급식(MBG) 프로그램의 식단이 부실하다는 비판이 대중들 사이에서 거세게 일고 있다. 이에 인도네시아 국가영양청(BGN)은 1인당 책정된...
지난 주말부터 발리의 바둥(Badung)과 덴파사르(Denpasar) 지역을 강타한 폭우와 강풍 등 기상 악화로 한때 타격을 입었던 이구스티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이 24일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일부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있었으나, 현재 전반적인 공항 서비스는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구스티 응우라라이 공항의 게데 에카 산디...
자카르타의 랜드마크이자 인도네시아의 국가적 상징인 독립기념탑(모나스·Monas)이 2026년(1447 H)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을 맞아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종교 활동을 위해 특별 운영 일정에 들어간다. 최신 운영 일정에 따르면, 라마단 기간 동안 모나스 구역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방된다. 모나스 탑...
인도네시아 정부가 전 세계 여러 국가의 명칭 철자를 공식적으로 개정했다. 이번 조치는 외국 국가명 표기를 인도네시아어 정서법(철자)과 음운론(소리 체계) 규범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향후 인도네시아 내 공식 문서와 교육·언론 등에서 국가명 표기가 보다 표준화되고 일관되게 적용될 전망이다. 이번 철자 변경은...
경주마의 가린 눈으로 오로지 앞으로 달린 시간 초침의 불규칙한 소리 신호등 깜박이는 길 간다 보통의 속도 일상의 소리는 지난 간이역에 가랑잎 흩어진 거리 가지 마른 이야기 넘실대고 박자 어긋난 노래 짚으며 길 간다 갓 구워 나온 도자기 빛 부시던 육신의 덫 건너 다시...
라마단 금식월은 단순한 금식의 의무를 넘어 가족, 지인과 함께 이프타르(Berbuka Puasa·금식)의 순간을 나누는 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프타르 전통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하루 종일 주린 배와 갈증을 달래고 신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쾌한 '탁질(Takjil)' 음료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방식부터 현대적인...
상승 속도도 최고…3,000→4,000 넉달·4,000→5,000 석달·5,000→6,000 한달 증권가, 코스피 질주에 연간 목표치 줄상향…노무라 "8천피도 가능" 코스피가 꿈의 지수라 불리던 '5천피'(코스피 5,000포인트)를 넘어서 '6천피'를 달성하기까지는 불과 한 달여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난해 상반기 코스피는 정치적 혼란 속에 정체 국면을 나타냈으나 '코스피 5,000 달성'을 목표로 내건...
작년 출생아 25만4천명, 1만6천명↑…출산율 4년만에 최고 사망자 더 많아 인구 6년째 자연감소…세종만 증가 지난해 아기 첫 울음 소리가 2년 연속 증가하며 합계출산율이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약 25만5천명으로 전년 보다 1만6천명 증가하면서 2010년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美관세 'MFN+상호관세=15%'→'MFN+글로벌관세 15%' 전환 영향 오는 24일 트럼프 국정연설·내달 美 NTE 보고서 등 동향 점검 필요 "美 새 관세 부과 위한 조사·조치 등 대응 필요…관세 환급 실무 대비도"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재조정 되면서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아닌댜 노비안 바크리 회장 “제조업 및 고부가가치 산업에 새로운 기회” 정부의 다운스트림 정책과 시너지 기대… 384억 달러 규모 MOU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din)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미국 간의 상호무역협정(Agreement on Reciprocal Trade) 내 ‘19% 상호 관세’ 제도에 대해 강력한 지지 의사를...
프라보워 대통령 지시로 정례화,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 기마부대 등 150여 명 동원된 웅장한 의전… “규율과 미학의 조화” 호평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심장부인 메르데카궁 일대가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새로운 활기로 들썩이고 있다. 엄숙함의 상징이었던 대통령궁 앞마당이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기...
‘상호 관세 협정(ART)’ 전격 체결… 팜유·반도체 등 전략 물자 무관세화 섬유산업은 ‘관세율 할당(TRQ)’ 적용, 400만 근로자 수혜 기대 양국 ‘무역투자위원회’ 신설로 분쟁 조정 및 시장 감시 체계 구축 인도네시아와 미국이 양국 무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포괄적 관세 협정을...
- 2026년 2월 20일 워싱턴 D.C.서 투자자 간담회 주재 - 판두 다난타라 COO "투자자들, 신뢰 구축 및 다난타라와의 파트너십 환영" - 아니디야 KADIN 회장 "법적 확실성 강조가 글로벌 비즈니스계 신뢰 제고" 2026년 2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고위급...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BoP) 제1차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깜짝 찬사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1차 BoP 회의 개회 연설에서 프라보워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 정상들에게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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