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부 장관이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후쉬) 프로젝트의 부채 구조조정 절차가 사실상 완료되었다고 밝혀 관련 당국의 공식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다난타라 인도네시아 CEO 겸 투자 및 하류화 장관(BKPM 대표) 로산 로에슬라니는 정부가 후쉬 프로젝트의 최적의 해결책 마련을 위해 부처 간 긴밀한 논의를 진행해왔다고 언급하며,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로산 장관에 따르면, 후쉬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은 인프라 및 지역 개발 조정 장관 아구스 하리무르티 유도요노(AHY), 푸르바야 재무부 장관, 그리고 로산 장관 간의 집중적인 회의를 통해 마련되었다.
그는 지난 2026년 1분기 투자 실현 및 KBLI 2025 시행 기자회견 후 관련 질문에 “이미 후쉬를 위해 회의를 가졌으며, 인프라 조정 장관님(AHY)과 재무부 장관님(푸르바야)이 함께 했다”고 확인했다.
로산 장관은 부채 구조조정과 관련된 모든 세부 사항은 아구스 하리무르티 유도요노 인프라 및 지역 개발 조정 장관이 직접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세부 조율 단계에 있으며, 곧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로산 장관은 이번 구조조정 과정이 인도네시아 정부뿐만 아니라 고속철도 프로젝트의 파트너인 중국 측과도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해결책은 이미 나와 있으며, 팀이 중국 측과 논의하기 위해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모든 절차가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이러한 조치는 장기적으로 인도네시아와 중국 간의 양국 관계 및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 유지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된다.
한편, 부채 상환 계획에 국고(APBN)가 관여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로산 장관은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며, 최종 결정은 아직 정부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모든 절차가 완료된 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푸르바야 재무부 장관은 지난 4월 22일 아야나 미드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한 후 기자들에게 “후쉬 프로젝트 부채 구조조정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발표만 남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자신이 발표할 권한은 없으며, 공식 발표는 아구스 하리무르티 유도요노 장관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푸르바야 장관은 며칠 전 미국에서 중국 재무부 장관을 만났을 때, 부채 구조조정이 이미 완료되었으며 중국 측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후쉬 부채 문제가 인도네시아와 중국의 장기적인 관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인도네시아가 국제 사회에서 신뢰도를 유지하고 기존 약속을 어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푸르바야 장관은 후쉬 프로젝트를 둘러싼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초기 건설 단계에서의 감독 부실을 지적했다. 그는 “후쉬와 LRT 자보데벡을 포함하여 모니터링되지 않은 많은 프로젝트가 있었다”며, 이러한 감독 부실이 결국 약 100조 루피아에 달하는 비용 초과를 야기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프로젝트 초기에는 토지 수용 지연과 기관 간 비효율적인 조정으로 인해 혼란이 가중되었다고 덧붙였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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