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기 / JIKS 10학년
설날은 한 해의 첫 날을 기리는 명절로 음력 1월 1일을 설날이라 칭한다. 올해 2023년은 1월 22일이 설날이고, 일요일로 달력에서는 공휴일 빨간날이 겹친다. 대한민국에서는 추석과 함께 3일이 빨간날인 대표적인 명절 중 하나이다.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설날에 알아보고 더욱더 화목하게 설날을 즐겨봅시다.
설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네 가지의 유래가 전해진다. 새로 온 날이 낯설다는 낯 “설” 다에서의 설이 첫 번째 유래이고, 한 해가 시작되는 날인 선날에서 설날로 바뀌었다는 유래가 두 번째이다. 한국어로 나이를 의미하는 살에서 변형된 유래, 그리고 옛 고유어인 섦다에서 변형된 유래가 있다.
어느 것이 정확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런 의미들이 모두 포함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담으로, 설 전날을 까치설이라고도 부르는데, 실제로는 까치와는 관련이 없고 작은 설을 뜻하는 아치가 변형된 말이라고 한다.
설날이 영어로는 Lunar New Year라고 하고 한국의 설은 Korean New Year, 중국의 설은 Chinese New Year라고 한정지어 부를 때도 있다. 인니어로는 Tahun Baru Imlek이라고 한다. 예전 서구권에서 Chinese New Year을 많이 사용하였는데, 설날이 꼭 중국이 기원이 아니기에 Lunar New Year을 사용하는 추세라고 한다.
설날의 역사로는 새해의 첫 날을 기리는 날이기 때문에 달력, 역법 체계가 갖추어진 이후에 생긴 명절이라고 할 수 있다. 정확하게 언제 처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표기는 없지만, 음력 역법 체계가 생긴 시기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볼 수 있기에 설날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사람들이 양력을 점점 많이 사용하게 되고 음력을 점점 적게 사용하면서 설날을 그저 연휴로만 보는 사람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설날에는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풍습이 여러 가지 있다. 차례 지내는 것과, 세배를 하는 것이 있고, 음식으로는 떡국 먹기, 놀이로는 윷놀이나 널뛰기가 있다. 새해를 맞이해 조상님들께 차례를 지내고 집안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받는 것은 한국에서 예로부터 전해진 풍습이다. 또한, 떡국을 먹어야 한 살을 먹는다는 말도 있듯이 떡국을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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