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술라웨시 고론탈로(Gorontalo) 주 본 볼랑고군(Bone Bolango) 서부 수와와(East Suwawa) 지역 툴라볼로 마을(Tulabolo)의 무허가 금광 지역에서 산사태로 사망한 피해자 수가 12명으로 늘었다.
9일 CNN인도네시아에 따르면 7월 8일 현지 시간 20시43분 Gorontalo Basarnas 구조단은 “사망한 희생자 수는 12명이다. 구조된 부상자는 44명”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실종됐거나 수색 중인 피해자는 49명으로 늘었다.
지난 6일(토) 저녁 북부 술라웨시 고론탈로(Gorontalo) 주 본 볼랑고군(Bone Bolango)에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무허가 금광이 매몰돼 발생한 사상자는 104명으로 늘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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