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자카르타 이민국, 외국인 64명 추방… “한국인 체류 최다”

이민국' 2023년 1~3월까지 규정위반 외국인 620명 추방

추방자 대부분 공공질서 위반과 체류허가 초과 차지

남부 자카르타 이민국은 2023년 내내 외국인(WNA) 30,244명에게 거주 허가(izin tinggal)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남부 자카르타 이민국은 외국인 64명을 추방(Deportasi)했다.

12월 22일 디딕닷컴에 따르면 남부 자카르타 이민국 Felucia Sengky Ratna 국장은 “올해 우리는 외국인 64명을 추방하는 이민 행정 조치를 시행했다”라고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남부 자카르타 이민국은 외국인 64명을 추방자 가운데 공공질서 위반(mengganggu ketertiban umum) 27명, 체류허가 초과(melebihi batas izin tinggal -overstay-) 27명, 체류허가 초과로 인한 벌금을 납부(tak mampu bayar beban akibat melebihi batas izin tinggal)하지 못해 추방된 사람이 9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민국에 이전 주소를 신고해야한다고 밝혔다.

남부 자카르타 이민국은 외국인에게 체류 허가 신청국가 가운데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며, “2023년 1~12월 남부 자카르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외국인에게 체류허가를 발급한 건수는 30,244건으로 그 가운데 한국 국적자가 가장 많다”고 전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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