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포스트)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adan Pusat Statistik-이하 BPS)은 2023년 1분기(kuartal I) 인도네시아 경제가 연간 기준(전년 동기 대비) 5.03% 성장했다고 5월 5일 발표했다.
이 수치는 2022년 4분기 성장률인 5.01%보다 약간 높은 수치다.
그러나 2022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2023년 3월 말까지 국내총생산(GDP, produk domestik bruto -PDB)은 0.92% 감소했다.
2023년 1분기 현재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은 5,071조 7,000억 루피아(Rp5.071,7 triliun)를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 BPS의 대차대조표 및 통계 분석 담당 부서장은 “과거 패턴을 보면 1분기 GDP는 약간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의 경제 성장은 여전히 긍정적인 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2021년 4분기부터 기록된 인도네시아 GDP는 연간 5% 범위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지출을 기준으로 경제 성장의 원인을 살펴보면 인도네시아 경제는 여전히 가계 소비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52.88%를 차지하고 있는 가계 소비는 연간 4.54% 성장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그 다음 총 고정 자본 형성(pembentukan modal tetap bruto)인 투자는 연간 2.11 % 성장했다. 그 다음 대외 무역에서 인도네시아 수출은 11.68%, 수입은 2.77% 성장했다.
정부 소비(konsumsi pemerintah)는 3.99% 성장했다. 마지막으로 비영리단체(Lembaga Non Profit yang melayani Rumah Tangga -LNPRT) 소비는 6.17% 성장했다.

* 경제 성장률 추정(Perkiraan Pertumbuhan Ekonomi)
만디리 은행의 경제학자 파이살 라흐만은 2023년 1분기 인도네시아의 국내총생산(GDP)을 4.94%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022년 4분기에 달성한 연간 또는 전년 동기 대비 5.01%보다 하향 조정된 수치다.
그에 따르면, 계절적으로 1분기 성장률은 연말연시에 소비 증가가 정상화되기 때문에 항상 위축을 기록한다는 것.
한편, PT Laba Forexindo 담당자는 2023년 1분기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은 가계 소비와 수출 성장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수출 성장은 상대적으로 둔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제 성장률이 4.9%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 그 이유는 “가계 소비, 특히 상품 관련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소비 실적이 기대만큼 높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원자재 가격도 정상화되면서 인도네시아의 무역 실적도 약화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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