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erintah Susun Peta Jalan Transisi Pandemi ke Endemi
정부는 코로나-19 전파 속도를 통제하고 지역사회에서 정상적인 활동으로 돌아가기 위해 유행병에서 풍토병으로 전환의 로드맵을 시행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는 국민 예방 접종을 신속히 시행하고 습관을 규율적으로 지켜 건강한 생활 방식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이다.
정보통신부 Johnny G. Plate 장관은 “코로나19가 단기간에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정부는 코로나19와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새로운 습관을 적응하고 채택할 것을 당부했다.
Johnny 장관은 9월 14일 “정부는 코로나19와 함께 살기 위한 전략과 기획의 일환으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코로나19 유행병에서 풍토병으로 로드맵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결국, 이러한 노력은 경제와 건강 사이의 균형을 점진적으로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로드맵은 코로나19 유행병에서 풍토병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새로운 삶의 질서가 기초가 되어야 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은 평소와 같이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고 장관은 언급했다.
로드맵은 치사율 2%, 확진자 입원 활성 사례 100,000명, 양성률 5% 미만에서 시작하여 COVID-19 대응 처리에 따라 계속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부가 6가지 주요 활동에서 보건 프로토콜에 대해 시범 사업 또는 로드맵을 수행하고 있다.
6가지 주요 활동에서 규제하는 곳은 다음과 같다.
*거래 장소 : 쇼핑몰, 백화점, 편의점, 재래시장, 상점.
*공공 운송 : 항공, 육상, 해상
*관광지 : 호텔, 레스토랑, 공연
*직장 공장 : 정부기관, 민간기관, 은행, 등
*예배 장소 : 회교사원, 교회, 성당, 절
*교육 장소 : 초기교육,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Johnny 정통부 장관은 “이러한 6종류 시험 로드맵 시행은 활동 및 행동에 대한 표준이라는 세 가지 표준을 기반으로 한다. 감독 시행은 PeduliLindungi 앱으로 지원된다”고 말했다.
Johnny 장관은 “COVID-19 바이러스가 여전히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보건 프로토콜을 시행하는 것은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상기했다.
알다시피 유행병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넓은 지역에서 동시에 확산되어 통제하기 어려운 전염병이다. 하지만 풍토병은 일정 지역 질병으로 특정 지리적 영역에서 적용된다. 인도네시아에서 풍토병은 말라리아와 뎅기열병 등이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