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자 “정부의 잘못된 풍토병 단계 진입”지적

Salah Kaprah Pemerintah Masuk Fase Endemi

1.풍토병은 Covid-19 양성비율이 1% 이하, 최소 추적 비율 1:15
2.모든 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 높아야 하고 접종지역도 고르게 분포해야
3.병원, 의약품 및 인적 자원의 준비가 있어야

호주의 그리피스 대학교 전염병학자 디키 부디먼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풍토병으로 바꾸려는 정부의 노력이 실제로 잘못되고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Dicky에 따르면 정부는 Covid-19 전염병을 풍토병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대처할 계획을 먼저 세웠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실 풍토병은 꿈이 될 수 있다. 사실 코비드-19가 없어야 하고 풍토병이 없어야 한다. 풍토병은 실제로 해를 끼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코로나 확진자가 여전히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권장되어야 하는 것은 확진자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디키는 CNN Indonesia에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를 캠페인으로 풍토병이 되는 것은 옳지 않다. 캠페인이 코로나19를 통제하는 것은 명백한 오해”라고 강조했다.

EpidemiDicky는 정부도 Covid-19의 풍토병 단계에 있다고 주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태를 철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Dicky는 WHO가 팬데믹 상태를 취소했다하더라도 인도네시아가 Covid-19의 풍토병 단계에 있을 수 있는지 확신하지 못한다며, “인도네시아가 코비드-19를 풍토병으로 공존시키려면 직면해야 할 많은 도전과 장애물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풍토병 단계에서 Covid-19의 양성 사례 비율이 1% 이하이어야 하고 최소 추적 비율이 1:15라고 설명했다. 이는 풍토병 단계에서도 검사-추적 강화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

또한 모든 지역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높아야 하고 접종지역도 고르게 분포되어야 한다. 그리고 병원, 의약품 및 인적 자원의 준비가 있어야만 병원에서 Covid-19 환자의 과잉 수용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료 종사자를 위한 인적 자원은 제한적이며 예방 접종은 자와-발리 섬에서만 높다. 물론 이것은 인도네시아에 쉬운 도전이 아니다”라며, “이 상태에서 풍토병으로 간주된다면 향후 코로나19 사례와 사망 사례의 증가에 놀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