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증명서 용도는 ?

새로운 건강 프로토콜 시대를 통합하는 데 필수조건
전 국민 40%이상 백신 접종하면 새로운 사회적 건강 프로토콜 규정 발표 예고

(한인포스트) 이제 백신 접종 증명서(Sertifikat Vaksin COVID-19)는 통행증뿐만 아니라 백신여권(vaccine passport) 그리고 생활에서 통제와 통과 기준이 되고 있다.

이에 사람들은 코로나 19 방어 수단과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받기위해 코로나 19 예방 접종 센터로 몰려가고 있다.

백신접종 증명서는 용도는 무엇일까?
vaccine-passports-commonpass부디 구나디 사디킨 보건부 장관은 “백신 접종 증명서는 새로운 건강 프로토콜 시대를 통합하는 데 사용할 것이다. 종교적 행사, 가정 행사, 음악 연주회 참가, 각종 대중 행사 참가뿐만 아니라 국내 국외 여행에 필수조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부디 보건부 장관은 “많은 국민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받은 후, 보건부와 코로나 19 태스크포스는 새로운 사회적 건강 프로토콜을 작성할 것이며, 이는 새로운 사회적 프로토콜 규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부디 보건장관은 “현재 여행에 필요한 백신접종 증명서 이외에 PCR 검사지와 항원검사, 지노세 (GeNose) 검사지 제출은 예방 접종 인구가 30~40% 될 때까지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