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기 시인은 “이번 사진시집에는 자연과 소통, 생과 사, 넋두리가 아닌 내면의 진지한 통회, 생성과 소멸을 담아 내려는 작은 몸부림이 있었다”며 “SNS의 범람속에 많은 시간을 무의미하게 떠내려 보내는 현대인의 일상에서 소소한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며 글로, 사진으로 남기는 것에 공감하는 분들과 나누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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