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KS, 스터디카페형 ‘반딧불이관’ 개관… 2학기 ‘순공120’ 프로젝트 본격 시동

자카르타한국학교(JIKS)는 스터디카페형 학습 공간인 ‘반딧불이관’을 새롭게 개관하고 단체사진. 2026.9.14 사진 JIKS

– 전용 학습 공간 대대적 현대화 완료, 최적의 면학 환경 구축
– 1학기 6명 달성 이어 2학기 53명 도전… 자기주도학습 열기 고조

자카르타한국학교(JIKS, 교장 이문성)가 학생들의 학업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기주도학습실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스터디카페형 학습 공간인 ‘반딧불이관’을 새롭게 개관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14일(월)부터 2학기 ‘순공120(반딧불이)’ 프로젝트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된 ‘반딧불이관’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와 기능을 갖춘 첨단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독립형 독서실 책상과 개방감을 주는 협업형 와이드 테이블을 효율적으로 배치했으며, 학생들의 시력을 보호하는 맞춤형 조명 시스템과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우드톤 마감재를 적용해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학습실 벽면에는 “YOUR FUTURE BEGINS HERE(여러분의 미래가 여기서 시작됩니다)”와 “Carpe Diem(현재를 잡아라)” 등의 격려 문구를 새겨,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동기를 다지고 미래를 능동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공간 혁신과 더불어 본격 가동되는 ‘순공120’은 학생들이 스스로 세운 학습 계획에 따라 한 학기 동안 120시간의 ‘순수 공부 시간’을 달성하는 JIKS만의 대표적인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 1학기에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목표 시간을 완주한 6명의 학생이 공식 활동증명서를 수여받으며 프로그램의 유의미한 결실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이번 2학기에는 총 53명의 학생이 도전에 나서며 한층 더 뜨거워진 학열을 예고하고 있다.

자카르타한국학교(JIKS)는 스터디카페형 학습 공간인 ‘반딧불이관’을 새롭게 개관하고 있다. 2026.9.14 사진제공 JIKS

학교 측은 첨단 면학 환경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관리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문성 교장은 “현대화된 ‘반딧불이관’ 개관과 함께 이어지는 이번 2학기 ‘순공12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업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해 나가는 중요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적의 교육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포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