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구스 구미왕 카르타사스미타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이 30일 ICE BSD City에서 열린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GIIAS) 2026’ 개막식에 참석해 공식 개막을 선언했다.
오는 8월 9일까지 열리는 GIIAS 2026은 전 세계 65개 이상의 완성차 브랜드와 150개 이상의 관련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번 전시회는 전기차(BEV),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차량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아구스 장관은 축사를 통해 “GIIAS는 단순한 거래의 장을 넘어 인도네시아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지표”라며 “올해 상반기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61만 9천 대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연간 판매량 85만 대 돌파가 확실시된다”고 낙관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의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보유율은 19대에 불과해 시장 확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정부 차원에서 자동차 산업을 동남아시아 핵심 생산 및 수출 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Tya Pramadania 법무기자. Kamilia Octaviani 기자. Fajar 편집 기자,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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