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자사마르가 트란스자바 톨, 교통 혼잡 완화 위한 긴급 교통 통제 조치 발표
PT 자사마르가 트란스자바 톨(JTT)은 오는 2026년 6월 30일(화) 자카르타-치캄펙 고속도로 치캄펙 방향 23km 지점에서 28km 지점에 이르는 5km 구간에 역주행 차로제(contraflow)를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해당 구간에서 현재 진행 중인 도로 유지보수 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차량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역주행 차로제는 오전 7시 19분을 기점으로 경찰의 판단 아래 시행되며, 현장 교통 흐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 및 조정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유지보수 작업으로 인해 일부 차선이 축소되어 있어,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상당한 교통 지연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JTT 기업 비서 및 법무 담당 부사장 대행인 다리 아흐마드 부디는 공식 성명을 통해 “치캄펙 방향 23km에서 28km 지점까지의 역주행 차로제 시행은 경찰의 재량과 현장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밝히며, “이번 조치는 인프라 유지보수 기간 동안 도로 이용자들의 원활한 주행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JTT는 역주행 차로제 시행과 더불어 임시 교통 표지판 및 작업 안전 장비를 설치하고, 현장에 안내 인력을 배치하여 차량 흐름을 적극적으로 통제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다리 부사장은 “JTT는 작업 기간 동안 도로 이용자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용자들의 인내와 양해에 감사드리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이동을 미리 계획하며 교통 표지판과 현장 직원의 안내를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JTT는 도로 이용자들에게 이동 시간을 사전에 조율하고, 고속도로 진입 전 전자화폐 잔액이 충분한지 미리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작업 구간 통과 시 제한 속도를 반드시 준수하고 현장 직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Tya Pramadania 기자. Kamilia Octaviani 기자. Fajar 편집 기자,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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