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명문 국립대인 가자마다대학교(UGM)가 정부의 외국 대학 유치 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재평가를 요구하고 나섰다. 외국 대학의 진출이 인도네시아 교육 시장에서 단순한 경제적 이익 추구에 그치지 않고, 국가 교육의 질적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6월 24일 수요일, UGM 교육 및 교수 담당 부총장은 정부 정책이 해외 대학에 대한 문호 개방에만 치우쳐서는 안 되며, 국내 대학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어야 한다며, “외국 대학의 존재는 국가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기준으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전제한 뒤, “현재 외국 대학의 진출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들 해외 대학이 인도네시아에 존재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실질적인 유익을 가져다주는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UGM의 문제 제기는 교육의 공공성 확보와 국내 교육 생태계 보호라는 측면에서 향후 인도네시아 정부의 외국 대학 유치 및 고등교육 개방 정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Tya Pramadania 기자. Kamilia Octaviani 기자. Fajar 편집 기자, AI비즈니스센터 종합)




![[한인포스트 1000호 발행 기념] WTM 발리 특별 프로모션 안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6/wtmbali-5-180x135.jpeg)














![[그래픽]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협력확대 한목소리 냈으나 ‘대타협’ 없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트럼프·시진핑-2026-베이징-미중-정상회담-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