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결핵 퇴치를 위한 의료기기 혁신 가속화 추진

결핵(TB)

인도네시아 정부는 보건부(Kemenkes)와 식품의약품감독청(BPOM)을 중심으로, 높은 결핵(TB) 발생률에 직면한 인도네시아의 결핵 퇴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료기기(알케스) 혁신 가속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결핵 부담이 가장 큰 국가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의 공중 보건 개선에 필수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약 86만 7천 건의 결핵이 진단되는 등 인도네시아의 결핵 부담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정부는 혁신 가속화와 함께 강력한 국내 산업 생태계의 지원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베냐민 파울루스 옥타비아누스 보건부 차관은 인터페론 감마 방출 검사(IGRA)와 같은 진단 기술 개발이 결핵 조기 진단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단계임을 언급했다. IGRA 기술은 기존 방법보다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단을 가능하게 하여, 결핵 환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질병 확산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타비아누스 차관은 이러한 혁신에서 비용 효율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IGRA 검사 비용을 현재 100만 루피아에서 약 5만 루피아로 대폭 절감할 수 있다면, 이는 국가 보건 재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진단 서비스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IGRA 검사 비용을 100만 루피아에서 약 5만 루피아로 낮출 수 있다면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클 것”이라고 언급하며, 부문 간 협력을 통해 이러한 혁신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옥타비아누스 차관은 식품의약품감독청의 절차들이 점점 더 빠르고 반응성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바이오파르마(Biofarma)를 포함한 산업계 대표들 역시 이전에 어려움을 겪었던 프로세스가 이제는 더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음에 동의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루나 이크라르 식품의약품감독청장은 연구 및 하류화 접근 방식을 통해 국가 보건 부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천연 재료 기반 건강 제품 개발을 장려했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천연 재료 잠재력을 강조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가 자체적인 건강 솔루션을 생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타루나 청장은 “국가가 자체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왜 그것을 활용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가진 자원으로 인도네시아는 자체 건강 솔루션을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제약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보건 부문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품의약품감독청은 모든 혁신적인 제품이 대중에게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전에 안전, 효능 및 품질 측면을 충족하는지 철저히 검증하여, 국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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