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료회의서 정책 집행 점검… 목표 미달 시 예산 재조정 등 강력한 의지 표명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수립된 모든 프로그램과 예산이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목표를 정확히 달성하도록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부는 지난 10월 1일 수요일 저녁, 자카르타 위스마 다난타라에서 비공식 각료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아일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부 장관, 테디 인드라 위자야 내각사무처 장관, 프라세티오 하디 국무장관 등 주요 경제 부처 각료들이 참석해 국가 전략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회의의 핵심 의제는 각 부처의 예산이 단순 집행을 넘어, 설정된 목표에 부합하는 성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였다.
정부는 “만약 특정 프로그램이 목표 달성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해당 예산은 국민에게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전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예산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내각사무처는 회의 직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sekretariat.kabinet)을 통해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계획된 모든 프로그램과 예산이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목표에 정확히 도달하도록 보장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는 정책의 성과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정책 기조를 보여준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정부는 마련된 재정 정책 패키지와 오는 10월 15일 시작될 국가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5.2%의 경제 성장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한, 연말 경제 부양책 자금 마련을 위한 예산 조정을 검토하는 등 국민의 구매력을 유지하고 실물 부문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논의됐다.
정부 관계자는 “국가가 지출하는 모든 루피아가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부처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프로그램 실행이 단순히 행정적 지표를 충족하는 것을 넘어 가장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직접 닿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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