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여성들의 전통 의상의 종류

JIKS 10 / 정아린

이슬람을 믿는 여성들을 보면 대부분 얼굴이나 몸을 가리는 옷을 입고 있다. 이슬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옷들이 모두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가리는 부위나 범위에 따라 각각 다른 이름이 있다.

첫 번째로 아바야(Abaya)는 이슬람의 영향이 큰 국가에서 여성들이 자주 입는 옷으로, 얼굴과 손, 발을 제외한 모든 부위를 가리는 검은색 옷이다.

이란에서는 차도르(Chador)라고 부르며, 망토 형태를 띠고 있다. 주로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착용한다.

두 번째는 인도네시아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히잡(Hijab)이다. 머리와 목 등을 가리기 위해 착용하는 두건의 일종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쇼핑몰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세 번째로 부르카(Burka)가 있는데, 눈을 제외한 모든 부위를 완전히 가리는 옷으로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흔히 입는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이슬람 의상 중 하나이다. 차도르와 비슷하지만, 차도르는 얼굴과 손, 발이 일부 드러나는 반면, 부르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덮고 눈도 베일로 가린다.

이슬람 여성들이 이러한 옷을 입는 이유는 종교적인데, 이슬람 경전인 코란에서 여성이 순결을 지키고 항상 정숙해야 한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여성이 이 옷을 입는 것은 아니며, 이는 개인의 가치관, 가족(남편)의 의견, 국가의 종교적 분위기 등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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