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나 빌 게이츠 같은 미국의 부호들이 지난해 증시 침체로 자산이 줄어드는 가운데도 더 많은 돈을 기부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부자들만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건 아니겠죠. 전 세계적으로 보면 경제적으로 덜 풍요로운 국가들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나눔의 문화를 키워가고 있다는데요. 지구촌 돋보기에서 황경주 기자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전 세계적으로 자선 활동이 크게 늘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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