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아기를 낳지 못하는 부부에게 신생아를 팔아 넘긴 일당이 현지 공안에 적발됐다.
3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남부 빈즈엉성 공안은 응우옌 티 응억 누(29)등 8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공안은 이들을 미성년자 인신매매 및 서류 조작 등 혐의로 조사 중이다.
누 등은 출생 후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기들을 불임 부부들에게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빈즈엉성 외에 다른 남부 지역에서도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2천만∼3천만동(114만원∼171만원)을 주고 신생아를 넘겨받은 뒤 불임 부부에게 최대 5천만동을 받고 되팔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 과정에서 신생아의 출생 증명서까지 위조해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이들이 저지른 신생아 인신매매 사례는 총 31건에 달한다.
한편 베트남에서 만 16세 미만을 대상으로 인신매매를 하다가 적발되면 최대 종신형이 선고된다.
<c.연합뉴스-한인포스트 전재계약>







![[전략 자원 수출 국영기업 단일화 정부령 시행 전망]](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프라보워-수비안토-대통령은-야자유팜유에서-석탄에-이르는-일부-전략적-천연자원-원자재의-수출을-지정된-국영기업BUMN을-180x135.jpg)







![[KOTRA] 인도네시아 무선이어폰 시장 트렌드, ‘가성비 경쟁’ 속 수요 지속 확대](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1/11/KOTRA-180x124.jpg)
![[그래픽]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협력확대 한목소리 냈으나 ‘대타협’ 없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트럼프·시진핑-2026-베이징-미중-정상회담-180x135.jpg)















![[그래픽]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협력확대 한목소리 냈으나 ‘대타협’ 없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트럼프·시진핑-2026-베이징-미중-정상회담-238x178.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