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인사, 허영순 회장/ 코윈 제10기

새로 시작된 10기 코윈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KOWIN을 대표하여 인사드립니다. 겨울이 봄에 자리를 내어주듯이, 묵은 해가 새해의 기운에 작별을 고하듯이

오늘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마무리하고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을 함께 견뎌온 우리에게 박수로 칭찬하며 새해의 희망찬 기운만이 여러분의 가슴을 오롯이 채우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의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누군가와 꿈을 나누고 그것을 서로 잘 지켜나가고 있는지 살펴준다면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코윈 10기는 오는 2022년의 목표를 세우고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N.E.C (Networking , Education & Contribution) 함께 세워나가길 희망합니다.

괄목상대할 만한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자신과 가정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쉼 없이 달려가는 여러분을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오늘의 땀이, 성공을 향한 여러분의 원대한 도약이 회사의 오늘과 내일을 만들어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한 해를 여러분의 해로, 우리 모두의 해로 만들어갑시다.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무한한 성공을 성취하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재무장하는 2022년이 되기를 기원하며 신년 인사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