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포스트는 6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투자자들의 투자 회수 현상이 급증하고 있어,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약 25조 루피아(약 18억2000만 달러)를 투입했다.
중앙은행(BI) 총재인 페리 와르지요(Perry Warjiyo)는 5일 “코로나바이러스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우려를 증가시키고 있어, 중앙은행은 가격과 유동성을 안정시키기 위해 시장에서 국채를 사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현상이 현물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 차액선물환(DNDF, Domestic Non-Deliverable Forwards)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인도네시아 주식을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서 투매하면서, 3일 오후 현재 정규 시장에서 2.07조 루피아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적용하는 것 외에 시장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며, “재무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장 안정과 코로나바이러스의 단기적 영향을 막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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