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적자가 롬복 린자니 산의 아낙 다라 계곡 1,463.26미터, 깊이 30.75미터 절벽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정보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난달 30일 셈발룬에 도착하여 숙박하고 다음날 31일 금요일 오후 체크아웃을 했다.
하지만 그는 아낙 다라 언덕에 등산을 간다며 소지품을 숙소 주인에게 맡기고 나왔다.
1일 토요일 아침까지 피해자가 돌아오지 않아 걱정하던 숙소 주인은 지역 관리인의 협조와 도움을 받아 수색하다 계곡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마타람의 셈발룬 경찰서장은 “산악 등반은 관광객들에게 생명을 해칠 수 있기에 경계와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전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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