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자원 17%만 지도화… 연구 선박 주문

Luhut장관은 Prabowo Subianto당선인에게 3조5000억 루피아짜리 연구 선박을 구입하라고 조언했다.

인도네시아 심해의 풍요로움과 잠재적인 재난을 지도화하기 위해 첨단 장비를 갖춘 연구 선박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

15일 Antara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해양 공동 탐험에 관한 기자 회견에서 인도네시아 영토의 70% 이상이 바다이며 10만 8천 Km가 넘는 해안선과 17,504개의 섬이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인도네시아의 해양자원은 생물다양성, 어업, 블루카본, 신재생에너지 등을 보유하고 있어 인도네시아 해양지역은 세계 무역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uhut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해역의 약 19%만이 지도로 작성되었으며 특히 심해에 대한 탐사가 덜 이루어졌다.

인도네시아 지역에는 자바 해구(추정 깊이 7,180m), 반다 해(7,440m), 술라웨시 해(6,200m) 등 깊은 수역이 있다.

인도네시아의 해양자원은 생물다양성, 어업, 블루카본, 신재생에너지 등을 보유하고 있어 인도네시아 해양지역은 세계 무역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제부)